근 9일만에 52편을 올렜네요^^;
설날때 큰집이라 여유가 없었고. 개인적인 일도 처리하면서 일주일만에 글을 다시 쓰려니 감이 도저히 잡히지않아서 3일이나 걸려버렸습니다.
이곳에 저의 작품에대한 독자분들의 이야기를 읽을때 마다 얼마나 감사 드리는지 모릅니다.
늘 노력하는 글. 재미있는 글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이번주말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근 9일만에 52편을 올렜네요^^;
설날때 큰집이라 여유가 없었고. 개인적인 일도 처리하면서 일주일만에 글을 다시 쓰려니 감이 도저히 잡히지않아서 3일이나 걸려버렸습니다.
이곳에 저의 작품에대한 독자분들의 이야기를 읽을때 마다 얼마나 감사 드리는지 모릅니다.
늘 노력하는 글. 재미있는 글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이번주말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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