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아.... 딱 제 얘기 같네요. 저도 무지 바쁜 인간입니다. 직장인이라 저는 그나마 노트북의 힘으로 전철과 좌석버스 이용시에 쓰고 있다죠... 그런 저에게 독자 분들이 연참하라고들 하십니다. 이거야 원... 기쁘긴 하지만 연참은 무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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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가서 글쓰는 동생의 댓글을 확인하고 온 1人
이런.. 가서 댓글 보고 오려는데..벌써 보고 오신 분이 계시군여.. ㅋㅋ
누가 그런 못된 댓글을 달았답니까? 흐음... 못쓸 동생이군요. 그러니 더 분발해서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후다다다닥.
진격님 ㅜㅜ
하하하하 ^^
진 격 님이 주인공이구려 ㅋㅋ 어디서 오리발을 ㅋㅋ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꼭 작품에 대한 서술이 아니더라도, 작품을 쓰시는 작가님의 근황등으로 볼거리 많은 연담란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라. 이거 벌써 걸린 것입니까? 아직 범인이 밝혀지면 안되는데.. ㅡ,ㅡ 여하튼... 다음 번에는 더한 댓글을 위해. 이만 휘릭~
진격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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