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무래도 슬럼프가 해결이 안될때마다 작가적인 방법으로 극복해보세요 샤랑의 단편집을 써보시길 권장합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다 잘 안될때는, 간단하고 작은 사이즈의 다른 그림을 한 번 그려보곤 합니다. 그리고 곁들인 추천은 잘 써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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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의 연결.. 별다른건 아니고요..작가님께서는 카메라 기법을 응용해서 글을 쓰신다..이렇게 말하셨으니(이건 제생각으로는 영상적인 방ㅂㅂ으로 글을 풀어나가신다고 생각 되네요) ,,,제샹각으로는 복선을 몇가지 놔두시고 그 복선을 연결 해서 매칭 시키는 방법을 상상 해보세요...이것두 상당히 재미있는 방법이고 앞으로 글을 쓸때 상당히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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