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벗어나서 인지 이제는 웃을 수 있네요.
어지간히 제가 못쓰긴 하나봅니다. ^^
34편이나 올렸는데 점점 조회수가 떨어지는 것을 보니까요. 분명 무엇인가가 부족해서 그런 것일 텐데... 흡인력이라든가 스토리라든가 아니면 문체나 스토리 전개방식 등등...(혹시 전체 다 ? 뜨악~!)
그래도 천천히 완결까지 한번 가보렵니다. ^^
어찌하면 궁금해하며 보실지 연구하면서 넋두리 한번 늘어놓았습니다. 감기가 걸려서 인지 계속 콧물이 나네요. 35편 겨우 끝내긴 했는데 내일 중으로 퇴고 좀 해서 올려봐야겠네요.(헉 콧물이 멈추질 않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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