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모든 번뇌를 버리고 해탈의 경지에 이르르면 선호작품에 일주일째 n이 안떠도 마음은 평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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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센스// 언젠간 올라오겠죠< 마음을 비우고 기다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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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험기간에.. 잠깐의 여유를 찾기위해 들어왔지만.. 3줄센스부터 지켜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어허... 첫째 줄과 마지막 줄 사이에 빈줄이 하나 있잖습니까!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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