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전 문피아에 와서 ... 글을 썻습니다.
처음에는 인기가 있던 없던 그냥 ... 시놉시스에 설정한 대로 완결까지 써보자 ... 했었습니다. 그런데 ... 그게 힘들더군요.
계속... 중간 중간... '이런 아이디어로 새로운 글을 한번 써봐!?'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 혹 다른 분들도 그러 할까요? 아니면 제가 끈기가 없는 편이라 그럴까요? 겨우 분량은 25화 밖에 올리지 않아 놓고 말이죠(웃음)
'대세를 따라 남주에 게임 판타지쪽 으로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지금 쓰고 있는 것이; 여주+SF메카닉+판타지 라서 말입니다;)
주저리 주저리 썻지만 ...
음 ... 동시 연재가 좋을까요? 아니면 첫 마음 대로 끝까지 쓰는 것이 좋을까요? 요즘 이 고민 때문에 뭔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 느낌 이네요.
괜히 이상한 소리 주절 주절 대서 죄송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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