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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모든 게임소설에 관계된 스텟이 + 됩니다.
어제 밤에 만화방에 갔더랐니다. 거기서 2시간 신간 게임소설이
나왔길래 2권짜리 보았습니다.
주인공은 고등학생 그나마 중학생 하닌게 다행 그런데
주인공 주위에 한명 뺴고 전부 5명의 여자들로 둘려 쌓여서
할렘을 구축 거기에 한명은 맨날 사정을 하니 주인공에 거기기
를 만지니 마니 책 2권에서 그런 내용만 나오고 서기 2100년 가까이 되는 시대에 온갓 오타꾸 들에 내용 아스라다 토모요 거기다 xx 표기
했지만 익히 알만한 작품들 x하루히 등 건담류 대전 게임인데
주인공에 능력은 설정상 1년동안 게임을 접었는데 능력은 세계랭킹 1위하고 실력이 비슷하고 니가 건담 시드 키라냐 실제로 소설에서
나옵니다.
근데 책값은 후덜덜 거릴 정도로 어떻게 이런 작품이 출간되는
거지 이거 누가 보기라도 하나 정말 예전이 그립습니다.
게임소설 장르 아마도 우리나라에만 있는 장르겠죠 누구는 장르
글에 한계다 고삐리 중삐리 감성만 채우면 장땡이다.
판타지 무협소설을 소설을 사는 인구가 적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 장르 소설은 예전에 그런 감은 있었지만 인터넷의 활성화
이후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상식으로도 이런작품이 출간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겨날 정도로 현 시장은 제가 볼때 붕괴
되어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재미난 소설을 원합니다.이고깽 소설이어도
좋습니다. 단 이영도님 수준의 이고깽이면 얼마든지 돈을 씁니다
하지만 현 시장에서 그런책 누가 출판해 줍니까.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책이 않되면 온라인 상에서라도
소유하자 입니다.
고로 유료 온라인 장르 소설을 문피아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유료 소설을 쓰시느 분은
1.절대로 출판 계약은 노 오직 문피아 내에서만 유료로 결재시
볼수 있다.
2.인터넷이 아닌 책으로 소장할수 있게 분들을 위한 정기적으로 출간해준다.
단 출간 소설의 경우 양장본 과 저품질 최대한 싼 책으로 나누어
한달 혹은 3달 기간이나 책소장을 바라는 사람1000명이상 500명 모일시 출간한다 .
3.단 위에 경우 금전이 오가는 경우이기 때문에 그에 따르는 내용을
퀼리티보장을 위해 심사단을 편성 해서 심사 통과 작품에 한한다.
4. 유료 추천인 제도 ? 따로 홍보란을 만들고 이를 적극 홍보함은
물론 문피아 내에서 뎃글한 단다던가 출판연재중인 소설을 구입할경우 일정 분량이상 소설을 쓴다던가 하는 사람에게 포이트제도 시행
포인트로도 일정 부분 볼수있게 한다.
5.가격은 1편 2편이 아닌 1권 분량으로 하며 오타 수정은 가능 하나
리메는 절대로 않된다는 전제로 하여야 한다.
처음이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글을 유료로 본다는 것이 현실상 어렵고 이런씩으로 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저런 저질 내용에 양산형 글들이 어떤 형식으로든 출판된다는 것도 압니다.
단 좋은 작품이 묻혀 버리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단지 좋은 작품이
작가에 고뇌에 따라 내용이 전개 되어야 하지 이런씩으로 써야만
책방에서 잘 배포가 된다는 싞으로 출판사에 압력에 의해서 바뀌는 것은 않됩니다.
책을 판 대가가 작가에게 작품을 쓰는 힘과 다음 작품을 이어나가는 힘이 되어야 하지 출판사만 배불리는 형태는 않됩니다.
그 대안이 유료 인터넷 소설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현 상항에서
책방에 책을 빌려보지 말고 무조건 사서 보자라고 할수도 없는것이고 책을 판 값이 작가에게 전부 돌아 가지 않는 현실상 하나에 대안 정도 될수 있을것 갔습니다.
유료 인터넷 연재 소설을 문피아에서 보증하고 한번 시도 해 보는것
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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