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왠만한 출판부를 능가하는거 아닌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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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
인기가.... 연재할때부터 보긴 했지만서도... ㄷ
조회수를 생각해봤을때, 엄청난 수치죠. 그만큼 작품성이 있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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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출판 제의가 안들어왔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건 꼭 양장으로 소장하고픈 느낌..그런 필 입니다..
근데 질이라는게 그 책 전권맞는거죠??
이건 어디 출판사 쪽 분이랑 샤바샤바해서 정식으로 책 내는게...-_-;
도... 돈이 ;ㅅ;ㅅ;ㅅ;ㅅ; 그래도 그기간에는 돈이 없다는 ;ㅅ; 2차 판매 같은거 안하시나염 ;ㅅ;
개인지가 뭔가요? 으음
단어 그대로, 출판사에서 출판하지않고 개인적으로 내는 책입니다.
요즘.. 초판 천부만 찍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 700 부 예약이 확정이 된다면 T.T 소규모 출판 형식으로 어떻게 출판이 힘든걸까요?...
아무래도 희망찬은 개인적인 취향을 많이 타는 글이라서 책방에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출판사에서 제의가 없는 듯 합니다. 방법은 개인지로 대박내는 수뿐이 없다는 ㅠㅠ..
현재 신청 댓글수가 .758개네요...중간에 2~4질씩 신청하는 분도 있으니...일단 신청수는 800질이 넘을듯 -_-; 거기다 아직 신청시작한지 8일째...아직까지 매일 20~30명정도씩 늘어나고 있으니..마감 예정인 한달뒤엔..천질을 넘지 않을까 싶네요
좀 미루더라도 예약을 받고 출판사에 맡긴다면 윈윈 전략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돈은 받고 시작하는 겁니다 +.+
제욕심엔 카이첼님이 개인지로 냈으면 좋겠네요. 출판사 출판본은 소장용 이란 느낌이 안들어서.....
배송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개인지로 내셨으면 하는.. 솔직히 서점에 내놓는다고 해서 쉽게 손에 잡힐 만한 책은 아니지요
헉. 아지 8일째에요? 한달간 받는다고..... 얼른 받고 싶은데엡/ㅁ/< 희찬가는 정말 개인 취향을 많이 타요. 어디서는 잘 팔리겠지만 어디서는 잘 안팔릴 수도 있고... 그리고 출판되면 가격 더 올라가지 않아요?ㅜ 이것도 어린이날 선물로 조른건데.... 나 애야! 하면서..... 돈이 부족했거든요.ㄱ- 카이첼님 힘드실 것 같은데,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독자분들 중에선 없는 건가요ㅜㅜ 기다리기만 해서 너무 죄송하고, 설레요<ㅜㅜ
신청하는사람중에서 몇퍼센트정도는 빼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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