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보면 여게령님이 쓰신글을 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다 글을 몇글자 써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심한태클은 ㅎㄷㄷ 판타지라는 장르는 진화하고 진보하는중입니다. 그리고 그안에서 판타지안의 종족들도 작가의 개성에 따라 진보하고 진화해서 어떤 종족은 밀리고 어떤종족은 번성하고 그러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는 드래곤이면 최강의 존재였고 최상위마족과 천족,주인공을 제외하면 거의 막을수 없는 존재인건 분명하였죠 하지만 달도 차면기우는법(?)
드래곤이 헌터당하는 소설물이 출간되기 시작하면서 드래곤은 진보하는 판타지 문화에 새롭게 인식되었달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이자면 게임판타지 소설이 등장한 이후로 드래곤은 보스몹으로 전락하였죠 게임판타지로인해 스케일은 더욱 커졋기에 드래곤의 입지는 더욱 흔들리고 있다라고 저는 지금 추세를 보고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판타지장르가 커져가면서 변화하는 격동기 아닐까요?
뭐 그렇다는거에요 그냥 혼자 생각한거니 너무 진지해지지는 않기를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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