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MarTa가 변함없이 질리지 않은 얼굴로 비슷한 시간대에 여러분을 찾았습니다아~ㅂ~//
안녕히 주무셨나요오~
아아 오늘은 그저...
작품에 대해 주절 거리려 합니다.
언제나 궁금했습니다
사람들이 작품을 보는 시선은 도대체 어떤것인지!
무엇이 인기많고 끌리는 작품의 요소입니까?
그저 물흐르는듯한 문체입니까?
파격적인 상상력입니까?
개성이 가득한 등장인물입니까?
철학적인 멘트들?
세상을 주시하는 눈이 전혀 틀리지 않은 관점?
아님 내용 자체가 적응을 못할정도로 틀을 벗어나 매력이 있는 소설도 있습니까?
초특급 풀파워 핵폭탄 적인 유머입니까?
뭡니까?
예?
뭐냐구요 말을 하세요
따지려는게 아니었는데.....;;;
아하하~
조금 더 나은 소설을 쓰고픈게 모든 작가의 마음 아니겠습니까아~
저는 그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은겁니다아~아하하~
전 정말로 skt같이 심금을 울리는 소설을 쓰고싶은겁니다아!
블레이드 앤 매직처럼 철학적인 요소가 듬뿍듬뿍 담겨있는 작품을 일궈내고 싶은 거라구요!
욕심이라면 욕심일까요.
네 저는 욕심이 참 많습니다 ㅎㅎ
제 머리 옆에는 언제나 물음표가 둥실둥실 떠다닙니다
앎을 추구하는 앎신론자(?)입니다.
여러분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에 맞는 소설을 쓰싶습니다 저는!!
쓰고싶은게 아니라 이미 펜을 들었네요![사실은 키보드위에 손을 올려놓았을 뿐 입니다...;;]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작가는 아니라도 그저 평범하고 참다운 작가가 탄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렵니까?^^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웃어봅시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MarTa네요오~
[아 저는 키스 세자르 너무 좋아요오ㅠ 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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