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예요.

  때늦은 휴가를 자그만치 10일 동안 갑니다.

  그래서 열심히 자연란과 정연란에서 선작 찍고 있어요.

  작연은.....  출판 한 글이 더 많을테니 패스

  완결란까지 왔다갔다하며 보고 있다고 하죠.

  찍고만 갈려고 했는데 결국 올라온데까지 몽땅 다 읽어버리고

  작가분들께서 한 10연참쯤 해주길 바란다거나 날마나 한편씩

  올려주길 기다려야겠어요.

  그 동안에 대여점 언니한테 취향 타는 소설 좀 골라달라고하고.  제가 다른 분들보다 심히 취향 타는 바람에 골라주기 힘들다고 하지만요 요즘엔 게임 소설에 빠져 있으니 골라주기 쉬울거라 예상해요.  단 게임소설도 판타지 같은 게임소설보단 정통을 원함.  전에 게임소설치곤 재미 있다고 해서 빌렸는데 레벨업하는 것 빼곤 판타지 소설이였죠.  호러 스릴러 작가님들께서 출판하길 바라며 다시 선작 찍으로 갑니다.

  다른 분들처럼 선작이 열 몇 개씩 되지 않아서 고를게 많아 좋네요.

[구포아제]

정담행일려나...

[카니안]

밑에 키리샤님 글에게 몇개 고르시는게

[덴파레]

게시판 섭렵 중이라고도 하죠.

[동네가수]

비공님의 '매직 앤 드래곤' 을 한번 보세요.
완결란에는 마하나라카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