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여러분들이죠!(퍼억-)
흠흠;;
사실입니다만....;;
특히 소설 추천해달라는 요청글 올라올때나
그 글에 댓글이 올라올때나....
어떤 소설이 올라올까
어떤 소설이 좋다 하실까
라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눈을 굴립니다
후우.
그리고 그 소설들을 제가 보면서 지식을 쌓아가는거죠!!꺄하하하!!
이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그저, 독자분들도 계시고
작가분들도 계시고 ^^
모든 분들의 안목이 어떻게 되나...
하는 심정으로 그런 추천글이나 요청글을 봅니다.
왜 긴장하냐구요?
저는 작가잖아요 오호호호호~
[근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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