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판타지나 무협이나 현대능력물을 보면
빛과어둠이 융합되면 혼돈이 돼더라고요
저는 그냥 회색으로 보는데.
물과불도 만나면 혼돈이 됄려나..
아니 그건 음양인가...?
혼돈의힘=창조신의힘. 우왕ㅋ굳 ㅋ
왜 혼돈이 창조신의 힘이지..
궁금하네.
여러분들의 생각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매일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판타지나 무협이나 현대능력물을 보면
빛과어둠이 융합되면 혼돈이 돼더라고요
저는 그냥 회색으로 보는데.
물과불도 만나면 혼돈이 됄려나..
아니 그건 음양인가...?
혼돈의힘=창조신의힘. 우왕ㅋ굳 ㅋ
왜 혼돈이 창조신의 힘이지..
궁금하네.
여러분들의 생각은..?
흰색은 빛 선을 뜻하고
검은색은 보통 악 어둠 을 뜻하죠
그래서 흰색과 검은색을 썩어서 회색이 되면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다
라는 설정일듯
혼돈이라는게
혼돈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혼돈(渾沌 또는 混沌)은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존재로, 머리에 눈코입귀가 없다.
북해의 천제인 홀(忽)과 남해의 왕 숙(熟)이 함께 혼돈(渾沌 또는 混沌)에게
칠공을 뚫어 천지를 창조하였다.
이런식으로 창조신이라는 신화도 있고요
카오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카오스(그리스어: Χάος)는 최초의 신이 나타난 존재이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神統記)에 따르면, 카오스는 무(無)로, 처음으로 무언가가 카오스로부터 태어나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최초에 카오스로부터 태어난 존재는 가이아, 타르타로스, 닉스, 에레보스이고, 이는 각각 땅, 지하, 밤, 어둠의 신이다.
이런 뜻이 있죠
빛은 인간의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으로 잡던 항성(태양)이 방출하는 모든 에너지파로 잡던 어둠이라는 것이 있는 공간에 들어가면 회색이 아니라 그냥 그모습을 유지합니다....
설사 다른 빛이 있던자리라도 접촉시 파동의 간섭잠깐 일어나고 충돌도 없이 지나갑....
이는 빛이 전자기파로써 전자파로써의 흐름과 자기파로써의 흐름이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 이상적인경우 에너지 소모없이 무한한 거리를 흐를수있....
회색이고 뭐고 없.... 뭐 어둠이 공간적으로 빛이 모자란공간이 아니라 빛을 흡수하는 물체라면 회색이나 혼돈이 아니라 열이 남습니다...
오홋!! 열을 엔트로피 증가로 생각하고 무질서도가 늘어난것으로 잡는다면 혼돈이라는것도 크게 틀린말은 아니군요 ㅎㅎ
소설에서 흔히 쓰이는 빛과 어둠 혼돈은 상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흔히 천사 악마 인간으로 대비됩니다. 그리고 절대선 절대악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의 인간 이렇게 해석되기도 합니다. 여러 신화에서 따온 인간은 신의 분신이라고도 해석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혼돈은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무엇보다 강하다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결국 설정이 어떠냐의 차이겠지만 대부분 이정도에서 조금씩 가감하여 쓰이고 있습니다.
빛+어둠 = 혼돈 해석은 상극의 힘이 부딪혔을때 일어나는 에너지의 발산 내지 카오스상태(블랙홀)같은 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역시 이것도 과학이론을 가미한 설정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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