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여러분, 저는 사실 소설에서 남녀 관계에 무지 취약합니다.

게다가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은 학원물은 아니나 약간 학원물 비슷한 개그(…)가 들어갑니다. 결국 이런 부분의 보완이 절실하고, 저는 좀 더 공부해서 글의 수준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 결과…

소설 안쓰고 '이거' 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전 좀 더 양질의 소설을 쓰기 위한 공부중입니다.

덧 : 돌 던지세요.

덧 2 : 주객전도.(…)

[seok]

토라도라 재밋엇죠
그런데 완결을 안봤죠 뭐 뻔하죠

3명중 한명 선택할테고 타이가겠죠

[프군]

알면서도 가야할 길이 있는법!
저도 비슷한 의미로 이제와서야 여신님을 보고 있답니다.
.... 응?

[설야천]

여신님은 비추, 뒤로 갈수록 막장.

[이불소년]

일단 공감되지만 열심히 공부하시라고 돌 던져드리겠습니다

...(?)

건필하시길

흐흐.

[정은진]

이소노봉봉! 아니면 수영복 패드 장면같군요! [토라도라 오덕]

[[탈퇴계정]]

얼리어댑터//기뉴...특전대..?

[seok]

얼리어댑터님 제가 생각해도 그장면 같군요...마지막에 타카스가 타이가한테 '너 빈유냐?'' 할때의 타이가 표정은 예술이었죠

[정은진]

리프니안님// 넵? 기뉴특전대요?;;;

[seok]

빈유특전대의 토자?도 아닌듯

[진세인트]

이, 이, 이이이이 바보 개가!!
(환청이 들려!!)

[seok]

the 검은 젖꼭지(응?)

[내일또]

시체없는 무덤도 있는데
핑계없는 무덤이 없을리라고...!

[不完全인간]

공감 100배...

[SCVLeed]

............왜 난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는거지...
소외됫어..

[슬라임베스]

토라도라 재밌죠….
개인적으론 원작을 더 추천합니다. 결말도 다르고요.

[Flex]

머그컵 왔는데 컵뚜껑이 조금 깨졌는지 어쨌는지 좀 그르네요. 머그컵에 꽂혀서 좀 질렀는데 ㅠㅠ

[슬픔의언덕]

그냥 지나가다 돌하나 구해서 (엇차!) 던져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