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및 스토리 보드가 작살났군요. 어머나?

넵. 작살~

.....

망할 추석.

경부고속도로 이천-서울 8시간도 모자라 이 망할 친척동생들이 제 소설의 설정집및 스토리 보드를작살내 놨네요?

....어머나?

-내 설정집이 너희들 낙서책은 아니잖니. 꼬맹이들은 꼬맹이 답게 닌텐도 DS나 하란 말이다!!!!(;ㅂ; 하지만 나도 그건 없어. 엉엉~)

뭐랄까.... 설정이 머릿속에 남겨져는 있는데, 스토리 보드마저 작살나 버려서 연재가 매우 골룸해요. 절대반지가 필요해 골룸! 골룸!

연재 하던 자료는 남아 있지만 이거만 가지고는 리메가 불가능한 상황이라서요... =ㅂ=;;;

그저 나오는 건 한숨뿐이나이다.(거기다 과제. 과제. 어헝헝헝~ ;ㅂ;

....아 최근 커그 침략중. 'ㅂ';; 동일 닉을 가지고 자유연재란에서 날뛰는 식물을 보면 저니까, 아는척이라도;;; ㄷㄷㄷㄷ

[세하라자드]

어머나? 에서 느껴지는 해학적 억양에 대해서 심도깊은 연구를 해 봅시다. 일단 만다라케님은 방어기제에 있어서 건강한 방어기제인 승화의 점수가 높을 것으로 사료되옵고...(퍽!) 히, 힘내시길 바랍니다. 역시나 오늘도 느끼는 백업의 중요성!!!

[만다라케]

이건 백업의 문제가 아니라 하드가 날라가서 외장하드도 쓰려 했는데 외장하드도 날아가 버려서 자료 자체가 붕 떠버린 그런 느낌이에요. 데헷;;;
(크허허허허허헝~!)

[동글몽실]

이런... 힘내세요.

[카슈나이프]

ㅇㅅㅎ;;; 힘내라능

[온달곰]

스프링노트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