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엔 더럿 책을 사서 보기도했지만
요즘엔 전혀 책을 사지않습니다.
여유가 많이되고
책을 취미로 사서 모으는분
아니면 작가님을 생각해서?
사시는분도 있다고들 하지만..
글쎄요
전 돈이남아돌아도
불우 이웃에 기부를 할망정
이런책을 살만한 갚어치를 못느끼겠습니다.
간혹 이쪽세계책을 당연히 사야한다고 주장하시는 사람이 있고
대여점에서 빌려보면 무시하는 말투로
말하는 사람이있지만
제가 볼땐 한심하거나
나와 전혀다른세계사람으로 생각됄뿐입니다.
저도 책살만한 책은 사서 읽고 소장하다
나중에 또 읽는책들이 있지만
과연 무협과 판타지책을 살만한게 있나요 ?
물론 개중엔 몇몇있을수있지만
감히 단언하건대
95%이상은 한번만 읽어줘도
작가로썬 고맙다고 해줘야할정도의 책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고 억울하고 화가나신
작가님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세요
내책을 내글을 당당하게 사라고 권할수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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