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연참을 안 하는데 추석을 쉬고 오니, 연참 한 번 달려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머니 병원 모시고 갔다 오랴 연재 글을 써서 올리랴 정말 똥줄 바쪗습니다.
그래도 오늘 연참 달렸으니 며칠 안 달려도 될듯하네요.
휴~ 힘들다.
제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다들 명절 잘 보내쎴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평상시 연참을 안 하는데 추석을 쉬고 오니, 연참 한 번 달려야겠다는 생각에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머니 병원 모시고 갔다 오랴 연재 글을 써서 올리랴 정말 똥줄 바쪗습니다.
그래도 오늘 연참 달렸으니 며칠 안 달려도 될듯하네요.
휴~ 힘들다.
제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다들 명절 잘 보내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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