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주인공들이 전부 생김새가 호리호리한 체격에 미청년 혹은 미소년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흠...거기에다 반박귀진의 경지에 다들 올라있기때문에 알아볼 수 가 없는 것일듯...말그대로 우락부락한 구릿빛 근육덩어리의 무협 주인공은 본적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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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을 익혔으면 단단한 몸이 들어날 텐데 무공이 익힌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웃기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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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근육질 많습니다. 다만 인기가 없다보니 거의 안 쓰이는 것뿐이지요. 이건 무협에서 내공파가 득세하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기도 한데, 만약 근육질을 보고 싶으시다면 외공파 주인공의 무협을 찾아보십시오. 금강불괴 등등의 키워드로 찾으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앉아있기만 하면 천하제일되는 무협지때문이죠. 앉아서 내공돌리고 깨달음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되니 무언가 드러날게 필요했고
저는 태양혈이 어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읽은 무협소설에는 태양혈이 어딨다고 나와있기는 커녕 그냥 튀어나왔다라고만 표현되어있으니까요.
묵향에서 자전마공인가? 하는건 경지에 오르면 오를수록 몸전체가 자주색이 된다던데요.
태양혈=관자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태양혈 튀어 나와 있으면 이상하죠...눈바로옆 그니깐 관자놀이 니깐;;; 예전엔 아주 우락부락할 정도로 근육이 많진 않지만 딱 보기 좋을정도로 근육을 만들어 묘사한책이 많더군요 요즘도 그렇구요... 전 태양혈 운운하는 책은 그닥 못본듯한데...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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