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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왜!

작성자
Lv.75 을수
작성
09.10.05 17:20
조회
740

무공이 드러나는 특징을 태양혈을 자주 운운할까?

그 것이 궁금하다.

온 몸으로 무공을 극강으로 익혔다를 피력하는 주인공은 없니?


Comment ' 8

  • 작성자
    Lv.11 크레니스
    작성일
    09.10.05 18:35
    No. 1

    흠...주인공들이 전부 생김새가 호리호리한 체격에 미청년 혹은 미소년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흠...거기에다 반박귀진의 경지에 다들 올라있기때문에 알아볼 수 가 없는 것일듯...말그대로 우락부락한 구릿빛 근육덩어리의 무협 주인공은 본적이 없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9.10.05 18:52
    No. 2

    무공을 익혔으면 단단한 몸이 들어날 텐데 무공이 익힌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웃기지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무영자
    작성일
    09.10.05 18:54
    No. 3

    찾아보면 근육질 많습니다. 다만 인기가 없다보니 거의 안 쓰이는 것뿐이지요. 이건 무협에서 내공파가 득세하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기도 한데, 만약 근육질을 보고 싶으시다면 외공파 주인공의 무협을 찾아보십시오. 금강불괴 등등의 키워드로 찾으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9.10.05 19:30
    No. 4

    앉아있기만 하면 천하제일되는 무협지때문이죠. 앉아서 내공돌리고 깨달음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되니 무언가 드러날게 필요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붉은하늘.
    작성일
    09.10.05 20:52
    No. 5

    저는 태양혈이 어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읽은 무협소설에는 태양혈이 어딨다고 나와있기는 커녕 그냥 튀어나왔다라고만 표현되어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09.10.05 21:01
    No. 6

    묵향에서 자전마공인가? 하는건 경지에 오르면 오를수록 몸전체가 자주색이 된다던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괴인h
    작성일
    09.10.05 21:08
    No. 7

    태양혈=관자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09.10.06 16:21
    No. 8

    솔직히 태양혈 튀어 나와 있으면 이상하죠...눈바로옆 그니깐 관자놀이 니깐;;; 예전엔 아주 우락부락할 정도로 근육이 많진 않지만 딱 보기 좋을정도로 근육을 만들어 묘사한책이 많더군요 요즘도 그렇구요... 전 태양혈 운운하는 책은 그닥 못본듯한데... 하핫;;;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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