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만인의 적 귀찮음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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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와우를 몰랐다면... 완결한 작품이 몇개 시리즈가 되었을까 문득 생각해볼만도 하군요. 후우... 일단 접은 상태라 그나마 글쓰는듯~_~
귀차니즘이 최강일지도.
작가님의 경험담일듯?ㅋㅋㅋ 안그래도 담주부터 시험주간이라죠. 그리고 보통 중간고사 끝나면 레폿 폭탄드롭이라죠. 게다가 글도 달려야 하는데 게임을 시작해버렸..................ㄷㄷ
저와 맞지 않는 소재의 글을 쓸 때... 대신 저와 맞는 글을 쓸 때는 정말 미쳐갑니다. (연재한담에 제가 써놓은 글을 보시면 아실듯...)
저도 와우 접고 글 쓰고 있습니다. 젠장;; 다음 확장팩 ‘대격변’이던가요? 아마 그거 나오면 위태위태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하..(저도 먼 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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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도 많이들 보시던데.
와우는 모든 것들의 적입니다. 학업, 취업, 작문, 인맥, 여자친구 와우인들 모두 약간씩 자제 합시다 //사실 저도 많은 반성 중
와우가 어때서요!! 캐릭 두개만 돌리면 괜찮아요! 십자군/아카본/오닉만 다녀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 와우탓하는 분들은 모두 캐릭이 3개 이상이라 그럴거임!!
뭐라 할 말이 읍당. 후...저도 지금 문어발식 소설 연재를 시도할려고 계획 중입니다. (아니 뭐래) 그만 제 넋두리였습니다 .
귀차니즘은........어차피 만인의 적인것을 모두 알고 있을 테니 안 적었는데 말입니다. 너무 압도적인 위치에 있어서 패스.(먼산)
저같은 경우 네이비필드........3일만에 경순 찍을정도로 폐인짓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네필은.......다행히 하는 분들만 하시던데, 빠지면 답없긴 매한가지.(먼산)
최고사령관님 네필 적극인정합니다, 요건 쫌 취향좀타지요. 그런데 3일만에 경순이면 어마어마한 속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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