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주문 했는데 추석연휴가 끼는 바람에 아직 안 옵니다 ㅠ.ㅠ)
얼추 내용을 들으니 드라마로 제작도 가능할 듯한...
중국이 힘들면 국내로 해도 될 듯 하구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전직 용병인가 첩보원인가 하는 주인공이 은퇴후 평범하게 살다가 아들이 납치되어서 움직이다가 아들이 죽자(그렇게 오해) 복수의 길을 걸었던 한국 드라마가 있었던 것 같네요.
초딩때 보던 거라서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나중에 막판에 초딩 아들이랑 아버지가 전화할때 아버지가 정말 아들인지 확인하려고 평소 자주하던 말을 묻는 장면이 떠오르네요.(정작 그 말은 안떠오르지만)
.....제가 갑자기 이런 횡설수설 댓글을 다는 이유는 무적자가 아직 안 오기 때문입니다.
아아아악! 예스24! 빨리 좀 보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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