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우리님은..
글도 재미있고 감동적인데..
너무 인물을 멋지게 보내시네요..ㅠ_ㅠ
4권보다 울컥해서..
전 강철의열제보며 통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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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4권나왔음?
정말 멋지게 죽기는 했죠. 울컥하셨다는 그 마음 이해가 가네요. 그 공작 할배. 오래 보고 싶었는데...
아아...연묵님 지금 4권 빌려서 집에 왔는데 할배 죽는다고 말하시면 전........
스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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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에는 이제 책방이 없지 말입니다.(...)
1,2권 빌려보고 사고 3권 빌려보고 사고 4권 빌려보고 사고 -_-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아, 글고보면 저도 강철의 열제 **죽을 때 진짜 울었는데...ㅠㅠ 장르소설 읽다 운 건 진짜 그때가 처음이었더랬죠.
훔냐.... 그렇기에 이분이 매력있으심.... 그렇기에 읽기가 겁이나조.... 그렇기에 계속 읽게되더군요.... 악순환?
매력남 디카프리오... 닉네임이 몇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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