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끝자락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물음표는 말 그대로 의문을 나타내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요!
문피아는 수많은 신입작가부터 잔뼈가 굵은 노련한 기성작가분들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지요?
간단하게 저의 주관적인 입장에 서서 [신입], [중견], [완숙](계란이 아닙니다.??)의 경지에 있는 작가분들에게 이상적인 선작과 추천수가 있다면?!?!?!?!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상적이라는 것은 "아, 이거 글 좀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드는 작품을 보실 때, 생기는 생각이라 생각하시면 편하겠죠? (글이 너무 지저분한가요?ㅠ)
[신입] :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카테고리를 등록하여 쓰는 작가로써 현재 출간작이 전혀 없는 작가.
[중견] : 문피아를 통하거나 그 외의 다른 방법으로 출간작이 1개 이상 3개미만.
[완숙] : 딱 봐도 유명인.
이라는 정의까지 내렸다고 했을 때!
[신입] : 선작50 추천25
[중견] : 선작250 추천125
[완숙] : 선작1250 추천 625
이 정도면 어떨까요?
물론! "무조건 높은 게 좋아!!!!"는 희망사항이겠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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