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간을 안하시고 문피아에서 활동하시지만 인기 좋은 작가님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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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중견 완숙 모두 선작수가 너무 적게 잡혀있군요. 뒤에 영 하나씩 더 붙이세요. 아니, 그건 또 너무 커지네
sycle님.. 글쎄요. 전 그냥 다른 분들의 생각을 여쭌거라서...호호호..
갑자기 중견작가되버리네; 실력은 방금나온 수정란인데..
제이님 말에 공감요..... 그냥 잉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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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나 괴테의 글은 고상한 것을 알지만, 우리는 평소에 예능프로,개그프로 등을 보며 더 즐거워 하고 위의 고상한 것을 오히려 잘 찾지 않는 편이죠. 선작/추천은 글이 얼마나 인기있는가 정도만 알려주죠. 선작 추천으로 신입/중견/완숙을 판단할 수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글의 내용으로 판단해야죠.
그래서 전 언제나 지금의 숫자놀음을 벗어난 글의 구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무엇이 적절한지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선작은 250을 넘습니다만.. 추천은.......쿨럭;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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