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오타나 잘못된 단어들을 실수나, 혹은 잘못 알고 있는 경우에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책을 출판하면서 저러는건 좀 심한거 같네요.
전 지금 연재를 할 때도 네이버 같은 사이트를 열고 헷갈리거나 궁금한 단어들,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확인하며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틀린 부분들이 많이 나오네요.
그런데 출판사와 출판을 하는 작가가 저런 실수를, 그것도 어쩌다 하나 나오는게 아닌 여러 부분에서 나온다는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음...댓글 쓰는데 어디선가 환청이 들리네요.
"너나 잘하세요." 어허~;;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