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에 두고 항시 살펴봤는데 회색글씨와 함께 줄이 쫙 그어졌군요. 동시에 렌카님의 필명이 정낙천으로 변했어요.
혹시나 해서 정낙천으로 검색해보니 '전사의 길'이란 작품이 요 며칠 올라왔군요.
동일 작가분의 글인지는 아직 미심쩍지만.
개경소문이담이 사라져서 아쉬운 감정이 더 크군요. 흑.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호작에 두고 항시 살펴봤는데 회색글씨와 함께 줄이 쫙 그어졌군요. 동시에 렌카님의 필명이 정낙천으로 변했어요.
혹시나 해서 정낙천으로 검색해보니 '전사의 길'이란 작품이 요 며칠 올라왔군요.
동일 작가분의 글인지는 아직 미심쩍지만.
개경소문이담이 사라져서 아쉬운 감정이 더 크군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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