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출판사 분들한테 쪽지가 와서....
한분과 통화를 하고 만나보기로 이야기는 했습니다.
우선 간략히 전화로만 몇가지 물어봤는데.... 작업량이.. . .-_-;;;
거의 매달 12만자 이상을 써야 하더군요... 무슨 염전 노예도 아니고 ㅜㅜ....
아..묻고 싶은건 이게 아니고.-_-;;...
1. 출판 하시고 나서 개인적으로 만족하십니까?
2. 출판을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 어떤게 있었나요?
( 시간이나 그런게 아니라 소설에서... 퀄리티를 버려야 했다. 사실성을 버려야했다 등등 )
3. 계약은 보통 어떤 식으로 진행 되나요?
4. 일단 한곳만 만나고 나머지 출판사는 죄송하다고 나중에 연락드린다고 쪽지 보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죠?? 아니면 다 만나보고 제일 좋은 조건 제시하는 곳으로 하는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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