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예전에 엠씨몽이 일박2일에서 미국은 시험 시간에 계산기들고 들어간다
어디는 계산기 준다 한국만 구구단이라는걸 만들어서 구구단 못하면 바보 취급 받는다고
했어여
미국은 법원에서 음성도 증거 로 책택되지만 한국은 오로지
문서 그리고 서식에맞는 글만 증거로 채택됩니다..
님의 밀은 한국을 비하하는 의미까지될수있을수있네여
이유는 신문 기사 를 증거라고 했는데 없는 페이지라네여...
그럼 증거가 없는거져...
예전에 히딩크 감독은 말했어여
아이가 자기이름 쓰는걸 보고 신기하다고..
미국은 자기이름 쓰는사람 별로 없다고...
히딩크 감독이 우리 나라와서 4강 전에 했던 말입니다...
댓글중에도 있지만 님이말하는건 아예 글도 못읽는다는 식으로
써놓으셨네여
우미님께... 일박2일 통일해서 1박 2일 또는 일박 이일, 계산기들고 -> 계산기를 들고, '안/못'은 부사 띄어쓰세요. 증거 로 -> 증거로 붙여쓰세요. 문장은 문장으로 쓰세요. 서식에맞는 -> 서식에 맞는, 밀 -> 오타 -> 말, 의미까지될수있을수있네요 -> 의미까지 될 수 있을 수 있네요. 이렇게 되는데 이것도 틀렸음. 신문 기사 를 -> 신문기사를, 없는거죠, 말했어요 -> 말 했어요. 우리 나라 -> 우리나라 붙여 쓰세요. 댓글중에도 -> 댓글 중에도, 님이말하는 -> 님이 말 하는, 여기까지 처음 댓글
하는말인데 -> 하는 말인데, 님은 무엇을 사면 보나요? 설명서? -> 님은 물건이나 제품을 사면 설명서를 보나요? 왠만한건 -> 웬만한 건 왠지 빼고는 다 저렇게 씁니다.
이 글이 하는 말은 전혀 글을 못 읽는다고 한게 아니라 우미님처럼 읽어도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진지하게 글 쓸 땐 맞춰서 쓰세요. 그렇게 쓰면 초중딩이 진지병 걸려서 쓴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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