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감이에요. 독자 때만 해도 선작수 1000명 이상인 소설만 봤는데 작가가 된 이후로 소설을 다양하게 보게 됐죠. 볼 때마다 꼬박꼬박 댓글 달고, 추천 누르고. 뭐든 많이 경험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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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문득 김건모의 핑계, 가 떠오르네요. 그런 가사가 있더랬죠.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은 넌 웃을 수 있니...' 갑자기 울컥하고 갑니다. 읔;
허허..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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