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때쯤에 글쓰기 시작했으니... 아닌가? 1월이던가? 아무튼 2013년에 글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글쓰고 제가 읽는 게 재밌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연재를 시작하면서 점차 조회수나 선작이 왜 안오를까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더라고요. 요즘도 신경이 아예 안쓰이는건 아닌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씁니다. 최근에는 댓글 항상 달아주시는 분 한 분이 생겨서 그나마 위안입니다... 하핫.
그냥 잠결에 막 휘갈긴거라 다음날에 지워질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저는 자러갈게요. 설마 신고당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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