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외에도 능력이 비밀인 세계에서 자기능력을 마구 광고한다거나 = 나루토 원피스 블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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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다른 소설들과 마찬가지인 이야기지만, 백치들만의 세계라면 바로 탈출합니다.
'선삭의 조건' 멋진 표현이십니다. 대단히 돋보이기도 하지만, 대단히 잔인하기도 하군요. 전 1.2번 모두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런거야 어쨌든 매끄럽게 읽히고 재미있기만을 바랍니다.
작품이 설정붕괴를 일으키면 그 후로부터 안보게됩니다. 소설은 아니지만 대표적으로 블리치가 있지요.
비공식이지만 '허세력'이라는 개념을 대입하면 설붕은 없습니다. 내가 너보다 영압은 더 약하지만 허세력이 더 높으니 이긴다!!
매우 흥미롭군요. 추천꾹.^^
대다수의 설정이 백수에 무능한 주인공이 이능을 얻으면서 초천재로 변해가던데. 그러다 현실감각이 사라져버릴 수준까지가면 선삭합니다 어쩌면 다들 설정조건이 비슷한지 의문이 들 정도네요 ㅋ 1 백수 무능인. 2 재벌아들이지만 경영에 관심이 없는 천둥벌거숭이 3 현실에서 실패한 체육인 4 중이병걸린 조기성숙 미성년자 그리고 언제나 능력이 생기면 나타나는 인생의 반려자들 ㅋ
칼 같이 다 빼면 살아남을 현판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스탯창' 나오면 포기... (게임 속에서라면 허용.)
전 게임인데도 스텟창을 표시 안하고 있.... 응?
선박까지는 아니지만 무분별한 연중이나 문제를 일으킨 작가의 경우는 기억해 두었다가 아무리 조회수나 선작수가 높아도 아예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주인공이 제일 약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절대로 강해지지 않습니다. 기이한 행각으로 강자들에게 눈에 띄이는 녀석이 되고만 있지요?! 기본적으로 휘둘리는 주인공이 취향이라서요.
능력자물이라.. 여기서 연재한건 아니자만 엑셀러레이트가 진짜 진국이었는데 말이지요.
p.s.로 인한 추천글인가요? 추천인지 한담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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