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 초야권? 은 농담이구여 ㅋㅋ 저한테는 누가 뭐래도 장원, 기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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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세기사는 시궁창이지만....현실 한정이겠죠? ㅎㅎ
레이디와 기사의 로맨스죠!
KIA!
저는 공쥬님..??? 언젠가 귀여운 공주님이 나오는 판타지를 써보고 싶셒슾니다...
미취학 여아들의 어떻게보면 우상이죠 ㅎㅎ
마녀사냥...?
마녀엔 화형이 답
저는 검과 방패를 들고 있는 전사가 뒤의 동료들에게 등을 보여주는 모습요. 정말 진지하게 제가 생각하는 판타지의 로망!
오! 동료에겐 듬직한 모습! 멋진데요?
중세 판타지하면 저는 골렘골렘골렘입니다. 하늘도 날아다니고 레이저도 쏘고 드래곤도 한칼인 무적골렘 같은 그런 소설은 어디 없나요? ㅠㅠ
제소설 추천드립니다. 님이랑 제취향이 꼭 같네요 ㅋㅋㅋㅋ
갑니다! 골렘을 위해!
오! 그러고보니 골렘이 있었군요. 골렘 나오는 소설을 안 본지라 존재가 희미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골렘 만세입니다!
백만 해골 대군을 몰고다니는 리치요...
서, 서리한이 필요하다!
아, 아서스가 나타났다!
가랏! 드래곤!!!
꾸어엉~ [드래곤이 울부짖었다.]
왕비와 로맨스가 없다니.
홀어미면 모를까 불륜이지 않을까요?
음..................... 레이디와 기사의 로맨스와 더불어서 몇만씩 맞붙는 회전을 쓰는 재미? ㅋㅋㅋ
기사도 만세!
만만세!
음. 생각해보니 정녕 판타지 로망이라면 마왕이나 용에게 납치당한 공주를 구하기 위한 용사의 모험담과 그 사이에서 꽃피는 전우애와 공주를 구한 뒤 용사만 잘 나가고 용사 동료들 쩌리되서 반역을 일으키는...
에잇! 용사만 인정받는 더러운 세상!
베르세르크군요
뜨끔!
오크때를 대량 학살하는 마법사! 그리고 그를 호위하는 골렘!
전 오크가 좋습니다. ㅠ
몬스터와 야성넘치는 접전
본격 몬스터헌터시군요.
여기사와 기마병, 멋진 검술에 맛있는 맥주? :)
맛있는 맥주 공감합니다. 전 술을 못하지만;;; 정말 판타지에선 맥주가 등장해줘야~
이야~ 여기사도 로망이죠 =ㅠ=
미티어로 자폭하는 마법사도 괜찮죠 ㅋㅋㅋ
펑!
음유시인과 기사와 왕의 영웅담이요.
낭만적이죠
경영
헙! 본격 중세타이쿤인겁니까!
브레이브 하트
프뤼이이이이더어어어어어어엄!!
어떤 방향으로던 마법!
마법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니 어쩌면 로망일 수도...
'중세'판타지에 무슨 로망이 있겠습니까만 주인공 보정을 해 주신다면 '위왕'해 보고 싶습니다. 전무후무영세무적의 폭군이 되어보이겠습니다. 뭐 에프킬라에 라이타 하나만 쥐여 보내주시면 개미왕국들 쯤이야 얼마든지 즈려밟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알고보니 난 실사고, 개미는 자이언트앤트였다면, 생존물로 변하고 비극으로 끝나겠지만..)
그리고 민중의 봉기로 목이 잘리고 혁명이 일어나 자유사상이 발전하고 나아가 민주주의가 탄생하게 된....?
중세 판타지라 하면 바로 영지전! 총인구 10만의 도시에서 병력10만이 나오는 기적! 이것이 진정한 마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걸 약간이나마 반영한 게임이 '미디블: 토탈워'죠.
ㅋㅋ 10만 영지민이 10만 영지병이기도한 무적의 영지 ㅋㅋㅋ
하렘탑 건설??
우옷! 남자의 로망!
은빛으로 빛나는 갑주를 입고 돌격하는 기사단이 전 참좋더군요.
은기사라...저와는 반대군요.
명성과 그에 걸맞는 활약상 아닐까요.
오오 무형적인 로망이군요.
주군을 위해 목숨 바치는 기사. 싫든 좋든 나쁘든 무조건 따르는 기사 .
명예와 충성의 아이콘이죠.
크고 아름다운 골렘과 마법사의 궁합이죠! 탱킹 근딜 원딜 다수공격 1:1 전천후 만능 조합!
문과 무를 두루가춘 만능!
저랑 취향이 비슷 하시군요! 추천 드릴께요 ^^
오! 감사합니다!
농노들이 거의 없고, 영지 구석구석까지 안정된 치안... 유동인구가 많은 영주성 ㅇㅇ 이정도?
그정도면 거의 이상향이겠군요 ㅎ
꿈도 희망도 없는 딥 다크한 전쟁?
이름하야 딥 다크 판타지~ (!)
흠칫!
아, 생각해 보니 메이드도......
아! 메이드!
괴물의 침입에 괴로워하는 마을 주민들과, 그들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힘겹지만 괴물을 물리쳐 나가는 주인공 파티. 정통 RPG게임에서 나올법한 그런 구도를 좋아합니다.
흡사 던전앤드래곤이군요.
다크한 전쟁용병
고독한 용병...크으~
전 드래곤입니다. 호구 드래곤이 아니라 위엄넘치는 드래곤.
드래곤! 고고하고 위대한 존재! 오오 거룩하다~
모든것을 알고있는 의미심장한 현자? 항상 미묘하게 웃기만 하는데 모든것이 그 사람 손바닥 위에 있는... 그런 인물을 한번 써먹어 보고 싶은데.. 글실력이 영ㅋㅋ
어떻게 보면 모든 일의 흑막?
강인한 기사, 현명한 마법사 천진난만한 요정 그리고 포악한 용과 요사스러운 마녀 등등 매력적인 요소들이 있지만 그 중 로브를 입고 한 손엔 책, 한 손엔 지팡이를 든 마법사가 끌리네요 ㅇㅅㅇ
25세까지 동정을 유지하면 될 수 있답니다. ㅋ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딱 죽는 사람이 나올때; 진심 감동먹죠 그때 ㅠㅠ 날 두고가라던가 내가여길맡지 먼저가라던가 캬~
소설 영화를 통틀어서 갑이죠.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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