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평화는 없고, 사랑과 자비는 애초부터 이 패악한 세상에 존재치 않았으며, 모든 것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한 가지 운명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리라.
거짓된 태양이여 저물어라! 달이여 치부를 드러내어라! 영광의 기사들이여 모든 것을 불태워라!
모든것이 무너져내린 에이란 대륙에서 지나간 빛바랜 신화의 그림자를 쫒아 가는 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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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베른의 세계관에 대하여 | 14.08.31 | 123 | 0 | - |
공지 | 안녕하세요 구삼닭입니다. | 14.08.31 | 128 | 0 | - |
15 | #3. 피바람(2) | 14.09.11 | 106 | 1 | 9쪽 |
14 | #3. 피바람(1) | 14.09.10 | 77 | 2 | 7쪽 |
13 | #2. 보랏빛 저주(8) | 14.09.09 | 95 | 3 | 9쪽 |
12 | #2. 보랏빛 저주(7) | 14.09.08 | 103 | 3 | 7쪽 |
11 | #2. 보랏빛 저주(6) | 14.09.07 | 116 | 3 | 8쪽 |
10 | #2. 보랏빛 저주(5) | 14.09.06 | 47 | 4 | 7쪽 |
9 | #2. 보랏빛 저주(4) +1 | 14.09.06 | 49 | 4 | 7쪽 |
8 | #2. 보랏빛 저주(3) | 14.09.06 | 76 | 5 | 7쪽 |
7 | #2. 보랏빛 저주(2) | 14.08.31 | 149 | 5 | 7쪽 |
6 | #2. 보랏빛 저주(1) | 14.08.31 | 133 | 5 | 7쪽 |
5 | #1. 눈물의 아이(4) +2 | 14.08.31 | 179 | 6 | 9쪽 |
4 | #1. 눈물의 아이(3) | 14.08.31 | 165 | 5 | 8쪽 |
3 | #1. 눈물의 아이(2) +2 | 14.08.31 | 122 | 6 | 7쪽 |
2 | 1.라마스(RAMAS)-#1. 눈물의 아이(1) +1 | 14.08.31 | 141 | 6 | 7쪽 |
1 | #0. Prologue +4 | 14.08.31 | 187 | 5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