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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한 시군요. 평소 제가 생각해오던 단어의 이미지와 닮아서 친숙했습니다. 평화는 이미 가식이 되었고 운명이란 게 있다면 진실로 살아있는 게 질풍노도 같다는... 참 중2병적이지만, 그게 진심일 때가 많아서 더 슬픈 인생을 살고 있는 저로선 시구 하나하나가 정말 감명 있게 다가왔습니다. 선작하고 시간이 허락하면 자주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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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망국이라는 이름 아래 내려진 세상은 바랄 것도 많고 비관적인 태도도 보이네요. 나름 기품 있는 작품에 기대 합니다.
네 계속 관심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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