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rl******** 님의 서재입니다.

프린세스 커넥트: 다크나이트

웹소설 > 자유연재 > 팬픽·패러디, 게임

rlaalsry12
작품등록일 :
2020.05.19 17:49
최근연재일 :
2020.11.22 18:20
연재수 :
21 회
조회수 :
438
추천수 :
15
글자수 :
176,741

작성
20.11.22 18:20
조회
8
추천
0
글자
15쪽

1장 속죄 에필로그

DUMMY

그렇게 1주일 후, 유우키와 사렌이 구호원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원래라면 유우키가 눈을 뜬 다음날 그를 대리고 바로 돌아올 계획이었지만, 미츠키가 그를 진찰한 결과 그의 몸 상태는 정상이 아니었고, 이후 미츠키의 수술(고문)을 받아 1주일 동안 누워있었다.


그렇게 수술이 끝난 다음날 트와일라잇 캐러벤의 일행들은 할 일이 있다면서 먼저 그곳을 떠났고, 이후 자경단의 일원들도 사건의 마무리를 위해 그 자리를 떠났다.


이후에는 유우키와 사렌은 미식전과 트윙클 위시의 간병(잔소리)을 받아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고, 그렇게 유우키는 1주일 후에야 목말을 짚고서 구호원에 돌아온 게 되었다.


하지만 유우키의 고난을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구호원에 돌아온 그를 처음 본 것은 울상을 지으며 그에게 달려든 구호원의 아이들이었다.


부엌에서 접시를 나르던 비스트 여자아이를 시작으로 그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은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쿠르미와 아야네, 스즈메에게 둘러싸여 정좌로 안자 그녀들의 안부(꾸중)을 1시간 넘개 듣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지금까지 느껴온 괴로움에 비하면 그 시간은 그에게 있어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그 시간 동안 그의 옆에는 항상 사렌이 있었다.


그 사실이 그에게 있어 무엇보다 그를 안심 식혔다.


그렇게 안도의 시간이 지나고, 그날 밤 사렌은 그간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한 샤워를 끝마치고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그러다 문뜩 그녀는 방금 자신이 나온 화장실 쪽을 바라보며 그날의 떠올렸다.


'만약 그날 내가, 그를 그냥 올려보내지 않았다면.....'


그녀는 거기까지 생각하다 이네 고개를 저었다.


'아니 지금 와서 이런 생각을 해봤자 소용없어, 지금 중요한 선 그와 같아 앞으로 나아가는 것'


사렌은 자신의 양볼을 치며 다시 정신을 다잡았다.


"좋아"


"사렌..... 님?"


혼자서 중얼거리던 사렌을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깜짝 놀라며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보았고, 그곳에는 무언가를 들고 있는 콧코로가 서있었다.


"아직 안 주무셨습니까?"


"깜짝이야, 콧코로 아직 일어나 있었어, 너도 많이 피곤할 텐데 일찍 자야지"


"네, 하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아서"


그렇게 말하며 콧코로 자신의 들고 있던 연고와 붕대를 사렌에게 보여주었다.


"그건....."


"주인님에게 난 상처들이 오랫동안 방치된 탓에 아직 아물지 않았다고, 미츠키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그 녀석..... 하아, 그래서 너는 그 녀석의 붕대를 갈아 주려는 거야"


"네, 처음엔 혼자 하시려 하셨는데, 아무래도 지금의 상태로는 힘드실것 같아서..... 하아~"


콧코로는 말하던 도중 피곤함을 못 이기고 하품을 하였고, 사렌은 다정한 표정으로 그녀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거봐, 많이 피곤하잖아, 착한 어린이는 이제 그만 잘 시간이라구"


"..... 하지만 저는 주인님의 붕대를 가라 드려야 하는데...."


"네가 할게"


사렌은 그렇게 말하며 계단을 올라왔다.


"네?, 하지만....."


"괜찮아, 민폐같은게 아니니까, 그리고..... 나도 그 녀석에게 확인하고 싶은게..... 있으니까"


사렌은 말하던 도중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렸고, 이를 본 콧코로는 잠시 동안 그녀의 바라보다, 이네 고개를 숙이면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러면서 사렌에게 자신이 들고있던 약과 붕대를 건네었다.


"알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렌님"


"....., 응 알겠어, 그럼 잘 자 콧코로"


사렌은 그녀가 건넨 물건들을 받으며 말하였고, 뒤를 돌아 유우키의 방으로 걸어갔다.


"좋은 밤 되싶쇼. 사렌님"


콧코로는 조용히 그렇게 중얼거리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고, 그녀의 목소리에 사렌은 뒤를 돌아보았지만 그녀는 이미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뒤였다.


한편 유우키는 침대에 앉자 자신이 쓰던 짐을 정리하다 한 가지 물건을 손에 쥐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준비한 석궁, 수적 불리함을 커버하기 위해 준비한 거지만, 지금에 와선 지우고 싶은 과거를 상징이 되었다.


하지만 여러 번 과거를 이용해본 그였기에 그런 식으로 과거를 지울 수도, 바꿀 수도 없다는 사살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그는 이 석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었다.


그때 노크 소리가 들렸고, 그는 황급히 자신의 짐을 대충 정리해 침대 밑으로 밀어넣었다.


"어 들어와, 콧코로"


그의 말이 끝나자 조심스레 문이 열렸고, 그는 방에 있던 의자를 가져왔다.


"미안해 피곤할 텐데 빨리 끝내....."


그렇게 말하던 유우키는 뒤를 돌아보자마자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을 발견하고 그대로 굳어버렸다.


".....사렌?"


"..... 안자, 약 발라줄 테니까"


사렌은 그렇게 말하며 유우키의 침대에 않았고, 유우키는 그런 그녀를 보며 잠시 멍해 있다가, 결국 그녀의 말대로 그녀에게 등의 보이며 침대앞에 안 잤다.


그는 상의를 벗으려 했지만, 어깨가 올라가지 않는지 손이 떨리고 있었고, 보다 못한 사렌은 대신해서 그의 상의를 대신 벗겨주었다.


그렇게 그녀가 본 그의 등은 말 그대로 상처투성이였다.


미츠키의 수술로 상처들을 많이 가려졌지만, 마치 그가 그동안 받아온 괴로움을 보여주는 처럼 상처들이 전부 가가려져 있진 않았다.


배이고 찔린 상처 자국, 멍 자국,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것은 날개뼈 쪽에 난 4줄의 자신이 파낸 자국이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상처에 손을 가져가, 조심스럽게 만져 보았다.


"으!"


"아, 미안..... 아팠어?"


"괜찮아, 그쪽은 감각이 돌아온 뒤로 유독 민감해서"


사렌은 '감각이 돌아왔다'라는 말이 신경 쓰였지만, 애써 무시하고 그의 상처 자국에 약을 바르기 발라주어고, 유우키는 아무 말도 없이


그렇게 두 사람은 사이에는 한동안 아무 말도 오고 가지 않았다.


그러다 사렌이 다시 날개뼈 쪽의 상처로 손이 향할 때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 입을 열었다.


"..... 미안...."


"응?, 조금 간지러운 뿐이지 아프지는....."


"이 상처 내가 낸 거지?"


"..... 응"


그는 거짓말이라도 부정하고 싶었지만, 이미 자신의 기억을 본 그녀에겐 사실대로 대답해 주었다.


사렌은 그의 대답을 듣고 조심스레 다시 상처를 만저보았다.


미츠키의 말로는 조금이지만 뼈가 드러날 정도로 상처가 깊었고, 지금도 상처를 만져보면, 진짜 피부와는 다르다는 것이 느껴졌다.


반면에 상처가 만지고 있는 그는 그녀의 기분을 생각해서 인지 아까와는 다르게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그녀를 기다려 주었다.


그렇게 잠시 동안 상처를 바라보던 사렌은 손에 약을 무치며 다시 입을 열었다.


"저기..... 앞으로 어떻게 할 거야?"


"..... 글쎄 ..... 아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까?"


"그럼....."


사렌은 그가 무엇을 할지 예상하고, 그만 말을 잊지 못했지만, 유우키는 그런 그녀를 안심시키기 위해 다시 입을 열었다.


"걱정 마, 당장은 루프를 타고 돌아갈 생각은 없으니까"


"응? 하지만....."


"원래라면..... 놈들은 구호원에서 우리가 같이 쓰러뜨려야 했어 하지만, 내가 그런 선택을 함으로써 이번에는 그 누구도 미래를 알 수 없게 됐어..... 나는 일단 지금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그것 보고 싶어,..... 그리고....."


"그리고?"


그는 속직한 마음을 말하려 했지만, 잠시 그말을 접어두고 현실의 문제를 말해주었다.


사렌의 질문에 유우키는 잠시 망설이다 대답해 주었다.


"아무래도, 우리에겐 시간이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거든"


"..... 그게 무슨 소리야?"


"..... 이번 콜롬 버스라는 조직, 내가 이들과 싸운건 5번째 루프때 부터야, 그리고 그때부터 루카씨나 다른 사람들의 과거에 없었던 기억이 추가되기 시작했어"


"없었던 기억이라니?"


"원래 우리의 기억은 현실에서의 기억을 베이스로 재조정 된 거야, 하지만 그러면 사렌 네가 왕국 기사단의 부단장으로 있을 때 콜롬 보스의 전 간부를 잡아넣었다는 과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


"하지만 그 조직이 나타났고, 나는 그들에게 납치되었다.... 그 예기는....?"


"..... 내가 루프를 반복하면 할수록, 현실의 사람들의 기억이 점점 이곳의 기억이 구체적으로 바뀌어 갔지"


"그럼, 루카 씨가 얘기한 친구의 기억도....."


"어 가짜일 가능성이 커"


사렌은 놀란 나머지 들고 있던 붕대를 떨어뜨렸고, 붕대는 바닥에 떨어져 천을 늘어트리며 굴러가기 시작했다.


유우키는 그 붕대를 조용히 바라보다 사렌에게 말을 걸었다.


"괜찮아? 사렌"


"..... 아 응, 조금 놀란것 뿐이야"


사렌은 그렇게 대답하고, 서둘러 떨어진 붕대를 주워들었다.


유우키는 그녀를 돌아보진 않았지만, 소꿉친구이기에 그녀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는 것쯤은 알 수 있어다.


그렇기에 그는 잠시 숨을 크게 한번 쉬고 입을 열었다.


"사렌"


"응? ..... 응"


"내가 루프를 했을 때 항상 너와 야키소바 빵을 먹던 날로 그날로 돌아가는 이유, 정확하게 알아내진 못했지만....."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 이네 그의 귀를 붉어지며 말을 이어갔다.


"아마 그때가, 내 기억중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낀 때여서라고 생각해"


"....."


"그러니까, 그 ..... 그 기억만큼은 가짜가 아니라고,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그는 고개를 숙이며 말을 마쳤고, 필사적으로 가리려 했지만 사렌에게는 그의 얼굴이 붉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 그를 보면서 사렌의 입에서는 미소가 지어졌다.


"바보, 네가 그런 말 하지 않아도 그런 것쯤은 알고 있다고"


"..... 그런가"


사렌의 말에 유우키는 잠시 고개를 들었다가, 안심하듣 고개를 숙였다.


'..... 고마워 유우키'


사렌은 속으로 그렇게 말하며 그에게 붕대를 갈아주다, 문뜩 의문이 들어 그에게 질문하였다.


"그러고 보니, 네 꿈속에서 만난 그 여자 말이야? 어째서 유이 씨의 모습을 하고 있던 거야"


그녀의 질문을 듣자마자 유우키는 사렌도 느낄 정도로 몸이 움찔하였고, 그의 반응에 사렌은 순간 붕대를 감고 있던 손을 멈추었다.


"미안, 아팠어?"


"....."


그는 그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그는 사렌쪽을 잠시 바라보다 다시 입을 열었다.


"미안해 사렌, 그것에 관해선 지금 답을 줄 수 없어"


"응? 어째서?"


"미안, 그것도 말해줄 수 없어, 지금 그것 말해버린다면 분명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야 단지, 지금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건 우리가 아는 유이와 그녀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 정도야"


"응, 그야 그렇겠지만...."


"부탁할게, 때가 되면 내가 모두의 앞에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진실을 말해줄 거야 그때까지만..... 기다려 줄 수 있을까?"


그의 진지한 부탁에 사렌은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그는 왠지 모르는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에 사렌은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기다려 줄게"


"사렌?"


"대신, 그때가 되면 숨기는 거 없이 전부 말해주기야"


그때가 돼서야 두 사람은 사렌이 방에 들어온 이후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고, 유우키는 그제서야 안심한 듣이 미소를 지었다.


"어, 고마워 사렌"


"별말씀을...."


사렌은 그렇게 말하며 붕대의 매듭을 마무리 지었다.


"자 이걸로 됐어, 불편하진 않아"


"응 괜찮아"


"그럼..... 누울까"


"..... 응?"


사렌은 그렇게 말하며 침대의 안쪽으로 들어갔고, 유우키는 놀란 나머지 그녀를 돌아보았다.


"뭐해, 안 잘 거야?"


"..... 아니, 나도 피곤하니까 잘 거긴 한데 근대 ..... 여기서 잘 거야?"


"당연하잖아, 아픈 사람의 혼자 남겨둘 수 없잔아. 게다가 너한테 듣고 싶은 예기도 있고"


"듣고 싶은 예기?"


"응 저쪽의, 현실에서의 우리들에 대한 거 말이야, 어떤 사람들이었어?"


사렌은 그렇게 말하며 유우키의 침대에 누웠고, 유우키는 속으로 못 당하겠다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침대에서 걸터안자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그들이 빵집에서 다시 재회한 일, 같이 작은 아기새를 구한일, 같이 바자에서 장사를 한 일등 그는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하나둘씩 그녀에게 말해주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밤은 깊어갔고, 다음날 아침 같은 침대에서 잠든 두 사람을 발견한 스즈메에게 잔소리를 들었지만 그것을 별계의 이야기고, 그날 밤 유우키는 오랜만에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었다.


---------------------------------------------------


그렇게 나는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켰다.


오래간만에 든 잠에서 깨었기에 정신이 꽤 오랫동안 몽롱했지만, 이 여행의 계기가 된 과거이기에 꿈에 내용은 명확하게 머릿속에 남아있었다.


"내가 얼마나 잔 거지"


그렇게 말하며 나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하늘, 당장이라도 빨려들것 같은 검은 바닥, 그리고 어디까지 이어져 있는지 모르는 청록색의 여행길 이곳에 온 지도 꽤 지났지만 이 관경은 여전히 내게는 익숙하지 않았다.


나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 머리를 떨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자신이 왔던 길을 돌아보았다.


그 길도 끝도 없이 이어져 있었고,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많은 것을 바꿨던 그 밤으로부터 정말 멀리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둘러야지, 또 기다리게 만들 순 없으까"


나는 출발하기 전 녹음기를 꺼내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하던 녹음을 시작했다.


"내 이름은 유우키, 그날로부터 이곳에 오고 1004번 자고 일어났다, 오늘은 내가 이 여행을 시작한 계기가 되던 날의 꿈을 꾸었다. .....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나도 터무니 없는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 왜 그런 거야 과거의 나....."


그는 한숨을 쉬며 말을 이었다.


"아무튼, 지금 동행자는 아직 자고 있고, 아직 갈 길도 멀다. 그 남아 희소식은 찾고 있던 것의 반을 모았다는 것 정도, 아무튼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마무리하는 것도 나여야 한다. 그리고 돌아갈 것이다. 소중한 사람이 있는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야키소바 빵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아무튼 슬슬 출발 움직여야 겠다, 저쪽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 이것으로 이번 기록을 마친다. 이상"


그렇게 말하며 나는 녹음을 종료하고, 몸을 돌렸다.


"..... 그래 기다리게 하면 안 되지, 이쪽이든 저쪽이든"


그리고 나는 다시 것기 시작했다.


그날 끝내지 못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야키소바 빵이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작가의말

드디어 첫 장품을 마무리 했내요. 중간부터 구상했던것과 많이 달라진 것도 있고, 시간에 쫏겨 되는데로 휘어갈긴 부분도 많지만 이것 이거나른데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레 이작품은 4부작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으니 한번 시작한거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우선은 잠시 쉬고 보안할건 보안해보고, 구상도 좀더 세분화 해서 써보려 합니다.


그럼 다음작품에서 뵙죠, 제발~~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프린세스 커넥트: 다크나이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1장 속죄 에필로그 20.11.22 9 0 15쪽
20 1장 속죄 7절 루트 오브 다크 나이트 (4/4) 20.11.08 7 0 36쪽
19 1장 속죄 7절 루트 오브 다크 나이트 (3/4) 20.10.25 12 0 34쪽
18 1장 속죄 7절 루트 오브 다크 나이트 (2/4) 20.10.10 13 0 32쪽
17 1장 속죄 7절 루트 오브 다크 나이트 (1/4) 20.09.26 11 0 20쪽
16 1장 속죄 6절 교차하는 시선, 교차하는 화살 (5/5) 20.09.12 12 0 13쪽
15 1장 속죄 6절 교차하는 시선, 교차하는 화살 (4/5) 20.09.05 12 0 16쪽
14 1장 속죄 6절 교차하는 시선, 교차하는 화살 (3/5) 20.08.29 18 0 15쪽
13 1장 속죄 6절 교차하는 시선, 교차하는 화살 (2/5) 20.08.15 12 0 25쪽
12 1장 속죄 6절 교차하는 시선, 교차하는 화살 (1/5) 20.08.08 11 0 18쪽
11 1장 속죄 5절 기억속의 그의 모습 5/5 20.08.01 11 0 15쪽
10 1장 속죄 5절 기억속의 그의 모습 4/5 20.07.25 14 0 19쪽
9 1장 속죄 5절 기억속의 그의 모습 3/5 +2 20.07.18 16 1 25쪽
8 1장 속죄 5절 기억속의 그의 모습 2/5 20.07.08 15 1 15쪽
7 1장 속죄 5절 기억속의 그의 모습 1/5 20.07.03 14 1 20쪽
6 1장 속죄 4 절 기사 속죄의 여행 2/2 +2 20.06.27 16 1 15쪽
5 1장 속죄 4 절 기사 속죄의 여행 1/2 +2 20.06.20 18 1 11쪽
4 1장 속죄 3 절 변해버린 기사(프린세스 나이트) 2/2 20.06.13 19 1 6쪽
3 1장 속죄 3 절 변해버린 기사(프린세스 나이트) 1/2 20.06.06 26 2 10쪽
2 1장 속죄 2절 위기의 사렌 +1 20.05.30 73 4 16쪽
1 1장 속죄 1절 작은 행복 +3 20.05.23 100 3 10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