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천원입니다.
[회귀한 헌터의 보편적인 생활]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처음 자유연재에서 시작할 당시만 해도 월, 화, 수, 목, 금.
체크를 해두고 주 5일 연재를 하겠다 자신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제 능력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ㅜㅜ
매일 연재를 하시는 작가님들.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저 역시 매일 연재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으로선 지지부진하지만 열심히 쓰다보면 언젠가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일단 다음주 부터 화, 목, 토. 낮 12시까지. 이렇게 정해놓고 가보려고 합니다.
또한 보편적인 생활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제 성격이 좀 엉성한 편입니다. 그래서 예리한 댓글을 보면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반성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만큼 좀 더 조심하게 되고 그렇습니다.
부족한 글을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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