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재미있다 헌데 표지가 문제다 ㅋ 너무 사람이 칙칙하게 그려져있다. ㅋ 볼까말까하다가 조회수보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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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그런가 진짜때리려한거 같진않지만 친근함을 주먹질로하네 주인공1생에 삐닥선탄거 개납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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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정확하고 알고>정확하게 알고
이처럼 허접하게 아들인거 드러낼려고 그동안 숨기고 지낸거임? 헐...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반전도 없고
한 클래의 마스터가 공사구분이 이렇게 없을수가.. 아들과의 일은 따로불러서 진행해야죠. 표현이 가볍네요. 따로 마스터가 주인공을 부르니 궁금해하는 팀원들이 마스터와 같이 온 사람에게 물어봐서 밝혀진다거나.. 그냥 생각해봐도 자연스레 드러날 수 있는걸.. 어거지스럽게 진행합니까
재활용쓰레기 같은 글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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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