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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의 모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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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x
작품등록일 :
2022.08.28 20:11
최근연재일 :
2022.09.20 12:15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1,984
추천수 :
6
글자수 :
83,937

작성
22.09.14 17:48
조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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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8쪽

챕터2 10화 대화

DUMMY

[하연이 공작가의 취직하고 6개월 뒤]


[루스틴 공작가-대정원]


"와아~!"


"자~ 공녀님 받으세요~"


재미있게들 놀고 있나 보네


이 정도면 여주인공의 정서적 안정은 잘되고 있는 것 같은데?


트라우마도 나름 잘 극복하고 있는걸 보니 원작의 서순을 잘 따라가고있고...


정원에서 시녀들과 공놀이중인 샤를로테의 뒤쪽에서


흐뭇하게 그 모습을 바라보던 타리아와 하연은 진지한 대화? 중이었다.


"그건 그런데...."


"날 여길로 부른 이유가 겨우 그딴이유였던 거야?"


타리아가 허탈하다는 표정을 짓자 하연은 발끈했다.


"겨우라니!"


"이걸 어떻게 겨우라고 말해요?"


"당신처럼 하고 싶은 건 다 할수 있는 능력자들이나 겨우라는 말이나오지!"


"저 같은 일반인한테는 아주 중요한 일이거든요?"


"공작저의 안에서도 밖에서도 언제 샤를로테나 저의 목숨이 위험할지 모르는데"


"이런 거라도 확인해야죠!"


타리아는 자기 눈을 비볐다.


요즘 동기화때문에 낮밤이 좀 생겨서 졸려죽겠는데도 긴급하게 날 찾길래

대륙 반대편에서 날아왔건만...

기껏 와 줬더니 하는 말이 암살자들이 무서우니까 자신이 쓸 만한 능력을 알려달라 이거야?


흠....뭐 하긴 원래 설정부터 플럼후작가는 불의신의 가호받고있는 가문이기도하고

저 아이도 자기 자신은 지킬 수 있는 호신성 능력 정도는 필요할 테니까

이번 기회에 한번 어떤 재능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좋아 그럼 어디 한번 너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알아볼까?"


"잠시 눈 좀 감아보렴."


그 말과 함께 타리아의 오른쪽눈의 색깔이 변화하더니 하연의 잠재 능력은 채크하기 시작했다.


『척명』


유심히 하연을 살펴보던 나는 예상외의 결과가 도출돼서 이상함을 느꼈다.


뭐지?


재능은 고사하고.... 그냥 아무런 이능이 없는데?


재능이라는 것은 육체라는 그릇에 얼마만큼의 힘을 담을수 있느냐로 결정된다.


수련을 통해 그 그릇을 늘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모든 육체에는 그 한계와 성장 가능성이 존재한다.


마치 아무리 인간이 불을 사용한다고 해도 용보다 많은 불을 뿜지는 못하는것처럼.


헌데.....이 [리아]라는 아이의 몸은


[마력 신력 오러 마기 신성력]중 어떤 재능이 있는가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예 몸에 아무런 기운이 없는데?


마치 죽은 시체처럼.


나는 이상한 영혼에 이상한 육체를 지닌 하연양의 몸을 좀 더 자세히 확인했다.


그런데.. 원래 2세계에는 사람이 죽으면 그 몸에 내려 준 가호도 빠져나가는데


불의 신이 내려 준 「연홍의 가호」는 아직 남아 있고.

내가 얼마 전 저 아이 모르게 박아둔 『천살의 가호』도 멀쩡한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적응이 안 되네


그때 하연은 잔뜩 기대하는 표정으로 타리아에게 물었다.


"어때요?"


"저 뭔가 가지고 있는 게 있을까요?"


그 말에 나는 어떻게 말해 줘야 될지 고민했다.


아.....자신감을 가지라고 계속 불어넣은 건 나인데 여기서


"아니 너 재능1도 없는데?"


"그래도 암살당할 일은 없을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라고 말해줬다가는


"....됐어요 위로해주지 마세요"


"그냥....암살당하면 죽는 거지 뭐..."


라고 대답하면서 삶의 의욕이 뚝 떨어질 것 같은데...


뭐랄까 화제전환이 될 만한 내용이...


그때 나는 암살 이라는 주제로 무언가 한 가지 의문점이 떠올랐다.


그러고 보니까...


공작이 새 아이를 양녀로 들였다는 사실은 이미 만천하에 공표된사실.


그렇다면 적어도 적대새력에서 아이를 노리는 무언가 수작질을 부려야...정상일 텐데?


공작이 무슨 이 세상에 적이 하나도 없는인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세상에 미친놈들이 적은 것도 아닐 텐데


책 내용안에서 여주인공이 공작가 안에서 습격이나 암살 시도를 당한 적이 있던가?


.....한번 있네


작중 유일한 공작 저 내부에서의 독살시도는 리아...단 한 번


왕실조차도 자객과 첩자들이 즐비한 이 세상에서 왜 공작가는 아무런 타격이 없는 거지?


나는 책 내용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하나의 의문점이 들어왔다.


그러고 보니 공작에게 [소드 마스터] 라는 칭호가 붙어 있었는데

암살자들이 공작저에 없는게 그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건가?


[과거 신계-???]


"야 뭐 하냐?"


신계에서 서류를 정리하고 있던 내게 누군가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아...너냐? 이번에는 또 어디를갔다 온..."


내 오랜친구는 갑자기 내앞 의자에 앉더니 이상한 질문을 날렸다.


"야 넌 소드 마스터가 뭐라고 생각하냐?"


소드 마스터...? 갑자기?


"그런 걸 왜물어보냐..? 우리랑은 상관도 없는 일 아니야?"


당연히 별 볼일 없는 질문이라 생각한 내가 대충대충 넘어가려고하자 녀석은 진지하게 다시 한번 물었다.


"에이...그러지 말고 진지하게 좀 답해줘 봐"


소드 마스터란 뭘까...


"글쎄? 세계마다 기준점은 다르겠지만 보통 검의 극의에 오른 존재한테 붙여주는 칭호 같은 거 아니냐?"


진지한 답변에 돌아온 대답은...


"그럼 활을 잘쓰면 보우마스터고 무기를 잘 다루면 웨폰 마스터임?"


"그럼 넌 일밖에 못하니까 일중독 마스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비웃는 녀석의 모습에 나는 녀석에게 몽둥이를 집어던지며


".........맞을래?"


라고 말하자


"아니?"


라고 답하며 도망갔다.


어째 저 자식은요새 더 미친놈처럼 변한 것같애 거참...


그랬던 적도 있기는 했다만...


소드 마스터 라는 게 그래서 정확히 뭘 의미하는 거지?


[소드 마스터- 평범한 인간들보다 수십 배는 단련된 오감과 반응속도를 바탕으로 움직인다.]



또한 감지 능력과 반응속도 또한 격이 다른 존재로 「아름다운 꽃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세계관에서는 5명뿐이며 작중 등장하는 인물은 4명뿐.

최상급 마물도 죽일 수 있는 가장 순도 높은 오러를 사용한다.


라 적혀 있는 설정을 보며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뭐 이런 귀찮은 설정을 다 짰냐?


하긴 이렇게 강한 인물이니 여주인공도 구해 내고

토벌전에서도 앞장서서 나서겠지....


앉아 있던 하연의 앞에 공작이 걸어와서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


".............."


3초 정도의 적막이 흐르고 공작은 내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아니... 교황님이 여기에는 어쩐 일로..."


"제가 아는 바로는 슈안 왕국으로 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 설마 그 교황님의 고유 권능으로 이곳에 오신 겁니까?"


"루스틴 가문의 가주가 인사드립니다."


그러자 멀리에서 샤를로테가 뛰어와 공작에게 안겼다.


"아버지!"


"요 녀석! 아버지가 아니라 공.작.님이라고 부르라니깐~"


공작은 샤를로테를 안아 주면서 자신에게 공작님이라 부르라며 잠시 다그치고는 상냥한 미소를 지었고 나는 그 모습을 보며 상당히 이상함을 느꼈다.


나원참... 이 녀석은 정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 건지 모르겠군.


황제의 동생-소드 마스터-공작-만민의 지지 까지 얻은 인물이면

사실상 개인적인 스펙만 놓고보자면 이 작품 내부에서 이 녀석보다 굉장한 인물은

손에 꼽을 텐데 말이지....


굳이 꼽아보자면


남주인공 여주인공 나 루티나 정도인데....


도대체 이 녀석은 어쩌다가 죽은 거지?


「왕성」때에는 그렇게 날아다니던 애가 「반란」 에피소드때는 별다른 언급도 없이 죽어 버린다니....


왕성때 입었던 부상이 악화된 건가?


이야기가 너무 주인공들의 포커스에 맞춰져있다 보니


리아가 굳이 여주를 독살하려한 이유나.

공작이 2번째 전환점에서 갑자기 죽은 이유.


그리고 공통적으로는 두사람 모두 여주에게 처음에는 선량한 마음을 가지고 접근했다.

라고 적혀 있는데....


어디까지나 이 세계는 글을 토대로 만든 세상이라

내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건가?


작가의말

이번화는 쉬어가는화라 노젬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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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휴재 22.09.20 38 0 -
26 챕터2 파트1 1화 22.09.20 54 0 6쪽
25 챕터2 14화 지각. 22.09.19 42 0 9쪽
24 챕터 2 13화 해결방안 22.09.18 35 0 7쪽
23 여담 2 회귀와 시간 공간 22.09.17 44 0 4쪽
22 챕터2 13화 해결방안 22.09.17 40 0 7쪽
21 챕터2 12화 예상밖 22.09.16 37 0 7쪽
20 여담 1 대체 왜?? 22.09.15 42 0 2쪽
19 챕터2 11화 여행 22.09.15 40 0 8쪽
» 챕터2 10화 대화 22.09.14 45 0 8쪽
17 챕터2 9화 22.09.13 45 0 8쪽
16 챕터2 8화 허수 22.09.12 48 0 9쪽
15 챕터2 7화 기분나빠. 22.09.12 70 0 8쪽
14 챕터2 6화 짜증. 22.09.11 47 0 8쪽
13 챕터2 5화 22.09.10 50 0 7쪽
12 챕터2 4화 22.09.10 131 0 8쪽
11 챕터2 3화 대화 22.09.09 80 0 8쪽
10 챕터2 손님2 22.09.08 72 0 9쪽
9 챕터2 1화 손님 22.09.07 73 0 6쪽
8 1세계 마지막 and 2세계 프롤로그. 22.09.06 89 0 5쪽
7 6. 마지막 22.09.05 85 0 7쪽
6 5.??? 22.09.04 97 0 9쪽
5 4.화 여신 22.09.03 146 2 10쪽
4 3화 성녀 22.09.03 97 1 10쪽
3 2.화 재능 22.09.03 114 0 9쪽
2 1.화 용사들 22.09.03 137 1 9쪽
1 프롤로그. 22.09.03 210 1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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