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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의 모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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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x
작품등록일 :
2022.08.28 20:11
최근연재일 :
2022.09.20 12:15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1,961
추천수 :
6
글자수 :
83,937

작성
22.09.03 09:15
조회
136
추천
1
글자
9쪽

1.화 용사들

DUMMY

[환영합니다 용사들이여.]


"쟤가 원래 저런 느낌이었던가?"


나는 허무의 공간에서 한참 4세계의 아이들에게 자기 목소리에 안 맞게 한껏 목소리를 깔고 1세계에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유온을 바라보았다.


유온은 4세계의 용사들이 1세계로 오게 된 이유와 그들이 해야 할일을 말해주었는데.


[저희 세상은 현재 마신과 마왕으로 인해 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선별된 용사들입니다.]


[마왕과 마족들로 부터 이 세상을 구해주세요.]


"아니 뭘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저희는 평범한 고등학생일 뿐이라고요!"


"맞아요 그냥 집으로 보내주세요! 이게 무슨 짓입니까?!"


[여러분들에게는 여러분들에게 알맞은 고유의 속성과 그에따른 능력치을 내려드리겠습니다.]


유온의 말이 끝나자 그곳의 서 있던 사람들의 눈앞에는 스테이더스창과 학생들에게 맞는 능력이 나타났다.


당연히 내 눈앞의 스테이터스는....


"OVER(초과?) 이게 뭐지....."


"야 너는 웅성웅성......"


"야! 나는 바람계통인데??"


조금 소란스러워진 분위기 속에서 여신이 다시 말을 이어 나갔다.


[여러분들이 마왕을 무찌른다면 그 대가로 부? 명예? 심지어는 신이될 수도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성장은 리온 왕국의 왕성이 도울 것입니다.]


유온의 말에 아까 전에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던 남자아이가 물었다.


"집은 언제 돌아갈 수있는 거죠? 여긴 애초에 우리 세계가 아니잖아요?"


[여러분들...지직......부디.....세상을 지켜 주시길...지직..]


유온은 갑자기 지지직거리는 화면과 함께 사라졌고

그 뒤에 그곳의 학생들은 하나둘씩 사라져갔다.


이윽고 허무의 공간에 혼자만 남게 되자

나는 이 어이없는 상황에 대해 정리해 보기로 결정했다.


흐음.....자기할 말만 하고 가 버리는 건 상급신들 특징이기는하다만....

유온 쟤...내가 저 녀석이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봤는데 말이지...

원래 저런 성격이었던가?


그리고 분명히 각 세계끼리 간섭은 금지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4세계의 인간이 1세계에 있는 거지?

그것도 1세계를 통괄하는 여신 중 한 명이 직접 인도를 하고있는 거고?


뭐.....그냥 다짜고짜 처들어가서 깽판 내버리는 것도 방법이라면은 방법이겠지만...

난 지금 나름 유희중(여행 중)인몸이기도하고....

나름 4세계에서 온 아이들이 어떻게 이 이해하기 힘든 난관을 헤쳐 나갈지 궁금하기도하니까

일단은 좀 지켜보는 게 좋겠지?


(그나저나 기운을 잘 숨겼나보네 고위급신인 유온이 내기운을 감지하지못하다니...역시나인가?)


"『포탈』 방금 텔레포트된 녀석들의 위치로 날 전이시켜라."


포탈을 타고 방금 사라진 아이들의 위치로 이동했더니...

상당히 어두운 배경의 장소에 도착해 있었다.


[리온왕국- 왕성지하]


음......? 여긴또 어디지?


여기는 확실히 방금 전의 허무공간과는 다르게 1세계가 맞는데....


아까 유온이 말했던 리온왕국인지 뭔지 하는곳인가?


처음 보는 장소에대해 신기해하고 있던 그때 앞쪽에서 누군가가 큰 소리로 말하고 있는 소리가 들려왔다.


"용사님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루시아입니다 용사님들을 환영합니다."


"우와아아아아아!!"


"야....루시아님 진짜 이쁘지 않냐?!"


붉은빛의 머리카락에 준수한 외모때문인지 그곳에 서 있던

4세계의 남자들은 모두 헤벌레 하고 서 있었지만

아무리 미모가 아름답다고 해도 사람을 홀리는 것은 전혀 별개의 영역이었기에 의야함을 느낀

나는 눈앞의 여자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확인했다.


「매혹-하」


매혹이라...

역시 가장 처음으로 만든세계라 이건가?

하위급 여신들부터 가질 수 있는 고유 특성중하나인 매혹을

겨우 한 나라의 왕녀가 가지고 있다니.....

뭐 그래 봐야 '하'정도니까 별로 신경 쓸건 없다지만

그런 걸로 어린애들을 놀리는데 쓰다니 저급하구먼 저급해


가만히 서 있는 나를

왕녀는 자기 매혹이 통하지 않아서 놀란 건지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쟤는 왜 계속 나를 바라보는 거지?

매혹에 빠지지 않는 인간도 있을수 있지않나?

(생각해 보니 방금 첫고유 능력을 받은 4세계의 인간이 매혹에게서 멀쩡한 경우가 있을 리가....없네...?)


평범한 인간인척 하려면 나도 매혹에 빠진척을 해야 되는 건가?

명색이 창조신인데 체면이 있지 그건 좀 싫은데말이지.....

괜히 했다가 천계네트위크에 ◇창조신 굴욕짤!◇ 같은 걸로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우웩.


루시아라는 왕녀는 나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다른 아이들의 시선을 느끼고는 하던 말을 이어 나갔다.


"이곳은 리온왕국!"


"여러분들께서는 아마 여신님께 어느 정도 저희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들으셨을 거로 생각되어서"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때 맨 끝 쪽에서 한 남자아이가 손을 번쩍들고는 말했다.


"나는 집으로 보내주세요!"


그러자 왕녀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 될 이유를 묻자 아이는 당연하다는말을 계속해나갔다.


"무슨 연유시죠 용사님?"


"마왕같은 거랑 싸우다니 난 못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다른 세계로 끌고 온것도 억울한데"


"다들 내 말에 동의하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하지만 아무도 아이의 말에 동조하지 않았고


곧이어 아이들의 무리의 장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걸어나와 주형이라는 아이를 설득하려고 했다.


"주형아 우리는 여신님한테 특별한 능력을 받았어..."


"그 능력은 이 세계를 위해서 쓰라는 건데"


"너무 그러지 말고 우리 함께 마왕ㅇ."


주형이라는 남자아이는 다른 아이의 손을 뿌리치며 소리를 질렀다.


"닥쳐! 그런 호구 같은거 니네나해 난 집으로 돌아갈 거야 꼭!!"


그 목소리에 왕녀는 머리에 손을 집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후우....어쩔 수없군요."


"주형 용사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그렇다면 주형용사님은 왕성에서 잠시 쉬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호위병?"


"주형 용사님을 휴계실로 안내해드리도록."


왕녀의 말에 호위병들은 덜덜덜 떨고 있는 주형이라는 아이의 옆에 걸어와 아이의 양팔을 잡고는 그대로 윗쪽으로 데려갔고 아이는 잡고 있는 손을 놓으라며 소리쳤지만 아무도 아이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지 않았고


"야! 이거 놔!!"


"이 개새끼들아!!!!!!"


"이게 지금 뭐 하는짓이야!"


"아!!!!!!!!!!!!!!!!!!!!!!!!!!"


곧이어 아이가 밖으로(끌려)나간지 수십초 뒤...

이윽고 아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왕성 지하의 아이들은 자신들도 저렇게 되지는 않을까....

라는 두려운 마음에 사로잡혔다.


물론 나는 『공간굴절』을 이용해 주형이라는 아이가 끌려간 뒤에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 보고 있었지만 말이지.



"아....아!!아....사...살려!!!!ㅈ..."


건장한 호위병들이 주형이라는 아이의 입을 막고는 기다란 레이피어같은 칼날로 주형이라는 아이의 목옆에 가져다되고는 작게 속삭였다.

「슬립」


마법 주문에 아이는 쓰러졌고 호위병들은 쓰러진아이를 들고사라졌다.

당연히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왜 굳이 오해생기게 저렇게 흉물스러운 무기를 주사기로 쓰는 거지?


저 정도면 마법때문이아니라 놀라서 기절하겠다 임마.


뭐....죽인 것도 아니니까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왜 굳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기절을 시킨 거지?


새로이 능력을 얻은 4세계의 아이들의 기를 누르려는 건가?


아무튼. 다시 아래로 돌아와서 아래에서는 왕녀의 지도에따라 스테이더스에 보이는 고유속성을 필두로 아이들의 재능을 왕녀가 가져온 수정구를 통해서 측정해 보는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일반인:0}

{마법사로서 3서클에 다다를 수있는 재능:미약한 불빛}

{마법사로서 5서클에 다다를 수있는 재능:희미한 불빛}

{마법사로서 7서클에 다다를 수있는 재능:선명한 불빛}

{마법사로서 대마법사의 경지에 오를수 있는 재능: 찬란한 불빛}

유일하게 수정구가 부셔졌던 경우는 초대용사 단 한명뿐

이하:1,2,3,4, 네가지 단계의 재능으로 나뉜다.

[용사로 선별된 아이들은 모두 특기 속성에 미약한 불빛이상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라는 왕녀의 설명에 그곳의 아이들은 모두


내가 바로 이세계의 용사(주인공)이다.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정구에 손을 올리기 시작했다.


작가의말

오, 필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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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챕터2 파트1 1화 22.09.20 53 0 6쪽
25 챕터2 14화 지각. 22.09.19 41 0 9쪽
24 챕터 2 13화 해결방안 22.09.18 34 0 7쪽
23 여담 2 회귀와 시간 공간 22.09.17 43 0 4쪽
22 챕터2 13화 해결방안 22.09.17 39 0 7쪽
21 챕터2 12화 예상밖 22.09.16 37 0 7쪽
20 여담 1 대체 왜?? 22.09.15 40 0 2쪽
19 챕터2 11화 여행 22.09.15 39 0 8쪽
18 챕터2 10화 대화 22.09.14 43 0 8쪽
17 챕터2 9화 22.09.13 44 0 8쪽
16 챕터2 8화 허수 22.09.12 48 0 9쪽
15 챕터2 7화 기분나빠. 22.09.12 69 0 8쪽
14 챕터2 6화 짜증. 22.09.11 47 0 8쪽
13 챕터2 5화 22.09.10 50 0 7쪽
12 챕터2 4화 22.09.10 130 0 8쪽
11 챕터2 3화 대화 22.09.09 79 0 8쪽
10 챕터2 손님2 22.09.08 72 0 9쪽
9 챕터2 1화 손님 22.09.07 71 0 6쪽
8 1세계 마지막 and 2세계 프롤로그. 22.09.06 88 0 5쪽
7 6. 마지막 22.09.05 85 0 7쪽
6 5.??? 22.09.04 96 0 9쪽
5 4.화 여신 22.09.03 145 2 10쪽
4 3화 성녀 22.09.03 95 1 10쪽
3 2.화 재능 22.09.03 113 0 9쪽
» 1.화 용사들 22.09.03 137 1 9쪽
1 프롤로그. 22.09.03 209 1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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