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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의 모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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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x
작품등록일 :
2022.08.28 20:11
최근연재일 :
2022.09.20 12:15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1,980
추천수 :
6
글자수 :
83,937

작성
22.09.06 09:15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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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5쪽

1세계 마지막 and 2세계 프롤로그.

DUMMY

[1세계-천계]


[타리아님 안부 연락은 감사드립니다만.]


[저희 세계에는 아무런 해당 사항이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발신인-유온]


이라고 적힌 편지를 오른손에 쥔 내 앞에는

무릎 꿇고있는 마신과 여신이 있었다.


"야 너희는 진짜 뭐냐?"



"세상을 발전시키고 보호해야 하는게 신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데"


"이세계에서 재능있는 아이들을 데려와 동력원으로 써먹어?"


"너희 미쳤니?"


두신의 잘못을 꾸짖자 도리어 마신과 여신은 나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타리아님 더 이상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저희도 어쩔수 없었다고요!]



[인간과 마족은 더 이상 공존할 수없습니다.]


[저희도 수천 년이 넘는시간 동안 저 두종족 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방법 저방법을 다 써봤지만 결국 한번 어긋나버린 균형은 좁혀지지 않는다고요!]


도리어 나에게 소리치는 두 신에게 뭔가 착각하는 게 아니냐고 말하자 두 신은 크게당황했다.


"너희...뭔가 잘못 알고 있나 본데...."


"난 너희가 딱히 몇 명의 인간을 죽이든 살리든 하는 그런 사소한 문제때문에 책망하려고 부른 게 아니거든?"


[예...? 그럼 무슨이유로...]


당연히 너희처지에서야 너희가 담당하는 종족이 없어지면 1세계에서 물러나야되니까 절박하겠지


어차피 마족과 인간이 대립하는 세상에서 종족하나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두 종족이 끊임없는 다툼을 벌이는 것은 당연지사.


만약 그생존을 건 싸움에서 밀리는 종족이 있다면 멸망하는 게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과거에 용족이 도태되어서 사라졌고 그전에는 영족도 그러했지


내가 너희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단하나.


감히 연결된 세계에 억지로 구멍을내서 다른 세계의 아이들을 데려온 것

그 죄 하나뿐이다.



첫째 다른 세계의 아이들은 그곳에서 정해진 운명이 있어

그 운명의 길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야 되는 것인데 너희가 1세계로 데려온 덕분에 4세계의 운명이 전부 꼬여 버리면 너가 책임질건가?


그리고 둘째

과거에도 비슷한 문제로 『허무공간』이 생겨서 내가 메우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는지 잊은 거냐?


내가 만든 세계 밖은 이세계 내부의 룰이 전혀 통하지 않는 말 그대로 무법지대나 마찬가지거늘....


너희는 내가 정한 몇 안 되는 규칙을 어겼다.


이번일은 그냥 넘어갈 수는 없으니 0차원의 무저형을 내리겠다.


『무저-창조주의 친우가 0차원에 만든 신들 전용의 감옥.』


내 판결에 침울하 표정을 짓고 있는 드락시온과 유온을 두고 나는 마저 해야 할일들을 생각했다.


하아....그럼 이제 4세계의 아이들부터 원래 세계로 돌려놓으러 가 볼까?


다시 마왕성으로 돌아가려는 내 옷자락을 드락시온이 붙잡고는 마족들은 어쩔꺼냐고 묻자 나는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래.....압축해 놓은 마족들은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으마."


내 말에 안도하는 드락시온에게 나는 한 가지 명령을 당부했다.


"대신 너희가 이번 일로 죽인 루센왕국의 인간들을 전부 최대한 빠르게 다음생을 얻을 수있도록 해주거라."


"그 뒤에 너희는 무저로 가게할 것이니 그동안 너희의 잘못을 잘 곱씹어보고."


『포탈』


두 신에대한 판결을 내리고 다시 마왕성으로 도착한 나는

천 명의 늪에 갇힌 아이들을 전부 때어낸 뒤 원래 세계로 돌려보냈다.


(다른 곳에 혼자 누워 있는 주형이라는 아이까지 포함해서)


"........."


어디 보자 죽은 인간들은 다시 환생할수 있게 조치해놨고


4세계의 아이들은 전부 원래 세상으로 돌려보냈고


이사건의 원흉인 유온과 드락시온은 벌을 내렸으니..


남은 건 마족들만 해방 시켜주면 되는 건가?


난 바닥에 마족들을 압축한 큐브를 두고 10분 뒤에 압축이 풀리게만들고 마왕성을 나와 1세계의 끝으로 향했고


모든 일을 정리하고 1세계의 끝의 경계에서 1세계를 바라보며 홀로 독백했다.


어쩌면 내 생각이 잘못된 걸지도 모르겠군


이 세계에는 신이 필요 없었을지도 몰라


이제 신이 사라진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게될지 조금 지켜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군.


물론 그전에! 다른 세계도 한번씩 돌아보고말이지~



타리아는 2세계로 발걸음을 돌렸다.


어휴... 그나저나 이놈의 여행은 처음부터 이렇게 힘드냐....?


두 번째 세상은 좀 쉽게 쉽게좀 가자.


「세상의 경계-1.2」


"열려라."


2세계로 도착한 타리아의 앞에는 녹색빛머리의 안경을 쓴 한 남신이 고개를 숙이고 정중하게 그를 맞이했다.


[2세계- 신계]


"저희 2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타리야님


작가의말

이제는 3인칭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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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챕터2 파트1 1화 22.09.20 54 0 6쪽
25 챕터2 14화 지각. 22.09.19 42 0 9쪽
24 챕터 2 13화 해결방안 22.09.18 35 0 7쪽
23 여담 2 회귀와 시간 공간 22.09.17 44 0 4쪽
22 챕터2 13화 해결방안 22.09.17 40 0 7쪽
21 챕터2 12화 예상밖 22.09.16 37 0 7쪽
20 여담 1 대체 왜?? 22.09.15 41 0 2쪽
19 챕터2 11화 여행 22.09.15 40 0 8쪽
18 챕터2 10화 대화 22.09.14 44 0 8쪽
17 챕터2 9화 22.09.13 45 0 8쪽
16 챕터2 8화 허수 22.09.12 48 0 9쪽
15 챕터2 7화 기분나빠. 22.09.12 69 0 8쪽
14 챕터2 6화 짜증. 22.09.11 47 0 8쪽
13 챕터2 5화 22.09.10 50 0 7쪽
12 챕터2 4화 22.09.10 131 0 8쪽
11 챕터2 3화 대화 22.09.09 80 0 8쪽
10 챕터2 손님2 22.09.08 72 0 9쪽
9 챕터2 1화 손님 22.09.07 73 0 6쪽
» 1세계 마지막 and 2세계 프롤로그. 22.09.06 89 0 5쪽
7 6. 마지막 22.09.05 85 0 7쪽
6 5.??? 22.09.04 96 0 9쪽
5 4.화 여신 22.09.03 146 2 10쪽
4 3화 성녀 22.09.03 97 1 10쪽
3 2.화 재능 22.09.03 114 0 9쪽
2 1.화 용사들 22.09.03 137 1 9쪽
1 프롤로그. 22.09.03 210 1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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