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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님의 서재입니다.

창조신의 모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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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x
작품등록일 :
2022.08.28 20:11
최근연재일 :
2022.09.20 12:15
연재수 :
26 회
조회수 :
1,972
추천수 :
6
글자수 :
83,937

작성
22.09.03 12:30
조회
95
추천
1
글자
10쪽

3화 성녀

DUMMY

"우리와 함께하자 이현!"


"아니야! 현아 이쪽으로 와"


"야 너희 같은 재능도 없는 벌레들이랑 쟤가 왜함께하냐?"


"그 벌레 같은 재능한테 지금 한번 깨져볼래??"


오른쪽과 왼쪽으로 나누어져서 서로 힘 싸움을 하고 있는 아이들

왜인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의 눈에는 내가 서로에게 뺏겨서는

안 되는 성력이라는 독보적인 재능을지닌 인재(천재)라 생각하는 건지 서로 기 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어째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단순한 말싸움이아니라 서로 자기 속성 마법을 사용하는 과한싸움으로 번질위험으로 커지고 있었다.


나는 그런 모습의 가지고 자기들끼리 줄다리기를 하는 4세계의 아이들을 보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하아.....왜 이렇게 귀찮게들 구는 건지 모르겠군


내가 물건도 아니고 막 자기들끼리 여기가니 저기가니 정하고 있다니...

거참 어이가없네.....


그렇다고 상급신들마냥 힘으로 찍어누르기에는 아직 어린아이들이라 별로 적절하지 않아 보이고말이지


나를 가지고 자기들끼리 줄다리기를 하는 4세계의 아이들을 보며 나는 한숨을내쉬고 있던 그때


오른쪽의 높은 재능을 확인받은 아이들의 파벌쪽에서 대표로 보이는 아이가 걸어나오더니 나에게 조용히 말 을 걸어왔다.


"안녕 현아 반가워"


"내 이름은 유형진라고 해 지금은.....저기 뒤쪽에 보이는 곳의 반장...?이라고 해야되려나.. 아무튼, 그런 역할을 맡고 있어."


자신을 유형진이라고 소개한 아이는 분명 방금 전에 수정구에 재능을 확인했을무렵

4단계인 환한 불빛과 함께 왕녀와 기사들에게 찬사를 받은 아이였다.


"그래 반갑다 형진아 근데 나한테 무슨 볼일이지?"


무슨 볼일이냐고 묻는 나에게 형진은 상냥한 어투로 나에게 자기 파벌에 들어올 것을 권유했다.


"나랑 함께하지 않을래?"


"넌 뛰어난 마법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마침 우리 쪽팀에는 너처럼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많거든"


"너도 혼자보다는 여럿이서 함께하는 게 더 편하지 않니?"


최대한 좋게 말하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형진이라는 아이의 속마음은 철저하게 자신에대한 계산된 이득을 보려는 개인적인 성격이 내시선에 들어왔다.


(우리)와 함께할래가 아니라 (나)와 함께할래 인가?

나와 함께하자 너에게 나와 동등한 위치를 주겠다....인가


거기에다가 누가 봐도 내가 수작질을 부려 둔 빛이 가장 격이다르게 밝았음에도

다른 아이들의 자존감을 의식해서 자기쪽 파벌을 띄워주는 어투에


마지막으로는 자기 재능과 리더쉽 을 강조하는 태도까지

이 친구 아주 군주의 자질이 뛰어난 친구인데?

원래 군주의 자질은 단하나 [나의 가치를 남보다 높게 만드는재능] 뿐.


그때 형진이라는 아이의 독단적이면서도 빠른 권유에 놀란 것인지


재능이 낮은쪽 파벌에서도 한 여자아이가 뛰어나와서는 똑같이 나에게 자기쪽으로 와주기를 바란다고 권유했다.


"아...안녕! 난! 서신아! 라고 해"


"우리랑 같이 다니면...아...안 될까?"


반대로 서신아라는 아이는 자존감도 낮아 보이고 말하는 목소리도 왠지 힘이없어 보이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약한 쪽의 파벌에서는 수정구에서 3단계 빛을 낸 몇 안 되는 케이스라 나름 약한 아이들을 챙기려는 모습을 지닌아이였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어차피 양쪽 모두에 들어갈 마음도 없었고

그럴필요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별생각 없이 그 둘에게 내생각을 말했다.


"어차피 너희는 날 이용할생각뿐이지 않나?"


묵직하게 팩트를 꽂는 나에게 두파벌의 장들은 나를 휘둥그레진 얼굴로 바라보았고


그무렵 왕녀가 위쪽에서 게이트를 가지고 돌아왔다.


"다들 잘 기다리고 있었나요?"


왕녀는 나를 중심으로 묘하게 싸해진 듯한 분위기를 보고는 내가 무언가를 했다는 것을 눈치챘지만 일단은 신경 쓰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상냥하게 아이들을 이끌었다.


"자! 그럼 다른 용사분들은 저와함께 연회장으로 이동하실까요?"


"오늘은 먼 곳에서 오신 용사님들을 위한 파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들 저를 따라서 올라오세요!"


그렇게 왕녀는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연회장으로 향했고 나는 잠깐 나에게 주어진 혼자만의 시간을 이용해서

이 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내 능력을 조금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분명히 이육체는 내가 1세계의 담을수 있는 내힘의 일부만을 담은 것이지만 그런데도도

내 원래의 격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신력이 남아있을 수도 있는데....


성녀가 지닌힘의 이름은 분명 성력이라고했지

성력은 신력과 같은 능력이니 성녀라는 여자아이가 신과 소통하는 유일한 존재인 거겠지

그렇다면 이 육체를 만들때 뭍어있는 신력을 눈치챌수도있다.


어디 보자.....이것도 안 되고.... 이것도....음.....신력은 개뿔 기본적인 5대속성도 못쓰네?


『인간한 사람이 들어갈 수있을 정도의 공간제어 능력』을 제외한 모든능력은 이번 1세계 여행이 끝날 때까지 사용하지 못한다라...

확실히 1세계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세계라그런가

내 능력 중 단 하나만...그것도 불완전하게라....

뭐 공간도 가급적이면 쓸 일이 있을까 싶기는하지만....


그때 왕녀가 왕녀가 다른 아이들을 연회장에 데려다주고는 내려왔다.


"자! 다녀왔습니다~"


"용사님 이제 출발하시죠."


"그전에 간단하게 게이트에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게이트를 향해 들어가려는 왕녀는 나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처음 게이트를 이용하실때에는 두통으로 인해서 어지러울 수있으니까 손을잡고가죠."


라며 손을 내밀은 왕녀는 묘하게 부끄러워 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고작 대륙 간 이동포탈을 이용하는데 왜 굳이 손을 잡아야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잡아달라고 하니까 해주지뭐.


왕녀의 손 위에 내 손을 올리자 왕녀는 기분이 좋아 보이는 표정을지으며 게이트안으로 맞잡은 내 손을 끌어당겼고


왕녀를 따라 게이트를 통과하자 내 눈앞에는 거대한 마법진으로 이루어진 방벽과 거대한 문에 겹겹하게 둘러싸인 하얀색 신전이 눈에들어왔다.


[중앙성국-대신전]


확실히 거대하군 이 정도면 신전이아니라 거의 궁전인데?

다른 문명은 몰라도 건축 기술하나만큼은 확실히 만들어진 시간에 비례한다...이건가

확실히 인간이라는 종족이 다른 건 몰라도 지식의 세습만큼은 대단하니까 말이지


신전의 모습에 나름 신선한 기분을 느끼고 있을 무렵


신전 방벽앞의 거대한 문이 열리더니 문안쪽에서 백의에 푸른빛의 자수를넣은 옷을 입은 한 여인이 양옆에 추기경들을 대동하며 걸어 나왔다.


여인의 인상착의 그리고 베일로 가리고 있지만 어렴풋이 보이는 백금발의 머리카락

그리고 한눈에봐도 신력을 몸에 지니고 있군

확실히 저런 느낌의 아우라라면 평범한 사람들이 성녀라는 아이에게 빠져 있는 것도 이해는 가네.


곧이어 내 앞까지 다가온 성녀에게 왕녀가 먼저 인사를 건넸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성녀님."


왕녀의 인사에 성녀또한 예를 갖추어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저희 중앙성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왕녀님."


인사를 마친 성녀는 시선을 돌려 나를 바라보고는 나에게도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아까 전에 왕녀님에게 연락을 미리 받았습니다."


"이현용사님 저희 중앙성국에 오긴 것을 환영합니다.!"


음...아주 인사성이 바른 아이네 그럼 나도 받아줘야지


나 역시도 성녀에게 인사하려고 고개를 숙이려던 그때.


"털썩"


"성녀님!"


갑자기 성녀가 몸에 힘이 모두빠진 것처럼 땅바닥으로 주저앉았다.


갑작스레 자리에 주저앉은 성녀의 모습에 왕녀를 포함해서 추기경들과호위병들까지도 모두 갑자기 왜 그러는지 걱정하였다.


"성녀님 갑자기 왜 그러십니까!"


"역시 며칠 동안 이나 기도실에서 계셨던것 때문에...!"


추기경들은 성녀를 부축해서 일어날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도 의문가득한 표정으로 성녀를 바라보자 성녀는 나를 올려다보며 뜻밖의 질문을 던졌다.


"요...용사님은 대체 누구시죠?"


"왜죠...? 왜인지....용사님을 마주 볼수가 없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역시 당신도 성력을...?"


성녀의 말에 나는 왜 성녀가 갑자기 정신을 잃은 것인지 알수 있었다.


확실히 신력을 몸에 지니고 있는 몸이라 그런지

나한테 신력이 조금씩 옮겨져서 순간 몸에 힘이 빠진 건가?

어쩐지 미약하게나마 좀 기운이 난다 했더니....


이대로 뒀다가는 성녀라는 아이의 남은 신력까지 내가 다가져갈 테니까 일단은 막아두는 게 좋겠네


『차단』


기운이 넘어오고 있는 공간 자체를 차단해 버리면 괜찮겠지뭐.


잠시 뒤 성녀가 조금이나마 정신을 차리자


왕녀가 성녀에게 내 특이사항을 말해주고는 내가 성력을 가지게 된 연유를 알수 없을지를 물어보았다.


"네...올리시니까 백색의 빛이 환하게 났어요."


"분명히 성력은 신과 연결된 존재만 사용할 수있는 위대한 힘이지 않습니까!"


"현재 인간 중에서는 성녀님 뿐일 텐데..."


왕녀의 말에 추기경들 또한 말도 안된다고 소리쳤다.


"말도 안 됩니다!"


"아무리 이계에서 온 용사분이라고 해도 성력을 지녔다니...그건 있을 수없는일이에요."


"이건 저희 중앙성국의 정통성에도 아주 큰 문제가 될 수도있습니다!"


아주 심각하게 대화들 나누고 계시는구먼.

그래 저렇게 생명체들이 서로의 처지에서 대화하고 발전하는 걸 보는 게 재밌는 거지..


나에 대한 이야기가 가속화되던 그때 성녀가 다시 한번 예상 밖의 답변을 건넸다.


"아무래도."


모두:" 아무래도?"


"여신님을 만나러 가보는 게 좋겠어요."


성녀의 폭탄 발언에 그곳의 모든 사람이 소리를 질렀다.


"에에에에엑?"


[유온녀석을 만나러 간다고?]


[두 시간 전에 봤는데?]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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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휴재 22.09.20 38 0 -
26 챕터2 파트1 1화 22.09.20 53 0 6쪽
25 챕터2 14화 지각. 22.09.19 42 0 9쪽
24 챕터 2 13화 해결방안 22.09.18 35 0 7쪽
23 여담 2 회귀와 시간 공간 22.09.17 44 0 4쪽
22 챕터2 13화 해결방안 22.09.17 40 0 7쪽
21 챕터2 12화 예상밖 22.09.16 37 0 7쪽
20 여담 1 대체 왜?? 22.09.15 41 0 2쪽
19 챕터2 11화 여행 22.09.15 40 0 8쪽
18 챕터2 10화 대화 22.09.14 43 0 8쪽
17 챕터2 9화 22.09.13 45 0 8쪽
16 챕터2 8화 허수 22.09.12 48 0 9쪽
15 챕터2 7화 기분나빠. 22.09.12 69 0 8쪽
14 챕터2 6화 짜증. 22.09.11 47 0 8쪽
13 챕터2 5화 22.09.10 50 0 7쪽
12 챕터2 4화 22.09.10 131 0 8쪽
11 챕터2 3화 대화 22.09.09 80 0 8쪽
10 챕터2 손님2 22.09.08 72 0 9쪽
9 챕터2 1화 손님 22.09.07 72 0 6쪽
8 1세계 마지막 and 2세계 프롤로그. 22.09.06 88 0 5쪽
7 6. 마지막 22.09.05 85 0 7쪽
6 5.??? 22.09.04 96 0 9쪽
5 4.화 여신 22.09.03 145 2 10쪽
» 3화 성녀 22.09.03 96 1 10쪽
3 2.화 재능 22.09.03 113 0 9쪽
2 1.화 용사들 22.09.03 137 1 9쪽
1 프롤로그. 22.09.03 209 1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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