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쓰는 저로서 1권 분량이 처음 목표였네요.
항상 읽어 주시는 분들의 힘으로
오늘 1권 분량 마치니 내일분량도 없으면서 기쁘네요. ^^
맞춤법을 지적하는 어린 친족(?)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게 맞겠다 생각했네요.
예전식 글로 쓰려고 하다보니.
~ 오. ~소. 의 문제 ~ 읍니다. ~ 습니다. 문제등등...
글쓰면서도 저절로 바뀌는 한글 맞춤법 몇몇 단어들 때문에 신경이 쓰이네요.
'맞춤법이 틀린게 아니라 예전과 달라진 것'을 아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무식한것은 맞지만
의도 였음도 알아주시길.....
틀림이 아닌 다름의 가치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표준말도 시간이 지나면 변하겠지요.
오타및 다른 부족한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즘 표준말은 다른 작가분들것으로 대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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