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무협의 장르를 그리고 싶었다.
아니 최소한 독특한 무협이라도 글적거리고 싶었다.
10대와 20대 그리고 60대 까지 신선한 아니 생소한 무협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들었는지도....
마음만 휙~~ 앞서고 싶었던 초출내기가.....
무협지을 읽다가 시간 보내는 정도의 글은 쓸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글적거려봅니다.
무식한 용기로.....
그런데 써보니 어렵다는 생각이 지나가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글은 아니어도 눈길이 가는 정도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든 무협은 판타지의 요소가 있기도 하지만,
저는 무협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판타지적 요소가 잠시 들어갈 수 있기에
부장르를 판타지로 늦게 추가했네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57 | 반갑네 2 +2 | 20.03.17 | 1,956 | 31 | 13쪽 |
56 | 반갑네 1 +2 | 20.03.16 | 1,994 | 31 | 12쪽 |
55 | 재회(再會) 2 +3 | 20.03.06 | 2,170 | 38 | 12쪽 |
54 | 재회(再會) 1 +2 | 20.03.05 | 2,126 | 34 | 11쪽 |
53 | 의외의 방문 3 +2 | 20.03.03 | 2,140 | 33 | 12쪽 |
52 | 의외의 방문 2 +3 | 20.03.02 | 2,124 | 30 | 13쪽 |
51 | 의외의 방문 1 +3 | 20.02.28 | 2,274 | 35 | 13쪽 |
50 | 자수(刺繡)의 힘 그리고 요지부동(搖之不動) +2 | 20.02.27 | 2,219 | 37 | 13쪽 |
49 | 검무(劍舞) +2 | 20.02.25 | 2,199 | 35 | 10쪽 |
48 | 비사(祕史) 대 비사(祕史) +1 | 20.02.24 | 2,314 | 34 | 13쪽 |
47 | 우리는 친구, 사내는 주먹 +1 | 20.02.21 | 2,391 | 37 | 11쪽 |
46 | 골통의 우상(偶像) +1 | 20.02.20 | 2,279 | 40 | 9쪽 |
45 | 처음 보는 시궁창 +1 | 20.02.18 | 2,376 | 35 | 10쪽 |
44 | 효자손 보다 못한 놈 +1 | 20.02.17 | 2,246 | 41 | 12쪽 |
43 | 사길현으로 가는길 2 +1 | 20.02.14 | 2,317 | 40 | 12쪽 |
42 | 사길현으로 가는길 1 (작은 산을 넘어..) +1 | 20.02.13 | 2,345 | 37 | 10쪽 |
41 | 남궁세가로 가는길 4 +2 | 20.02.11 | 2,399 | 42 | 10쪽 |
40 | 남궁세가로 가는길 3 +1 | 20.02.10 | 2,345 | 41 | 10쪽 |
39 | 남궁세가로 가는길 2 +2 | 20.02.07 | 2,469 | 43 | 13쪽 |
38 | 남궁세가로 가는길 1 +1 | 20.02.06 | 2,479 | 38 | 10쪽 |
37 | 초린과의 첫 산보(散步)... +2 | 20.02.04 | 2,515 | 39 | 13쪽 |
36 | 초린의 치마폭으로 2 (왕두가 문제야(?)) +2 | 20.02.03 | 2,452 | 39 | 11쪽 |
35 | 초린의 치마폭으로(?) 1 +1 | 20.01.31 | 2,529 | 35 | 10쪽 |
34 | 무령부부의 이야기 2 (남궁...다 쓸어버릴 것이오!) +1 | 20.01.31 | 2,438 | 35 | 10쪽 |
33 | 무령부부의 이야기 1 (상공(相公)..그사람) +1 | 20.01.30 | 2,496 | 38 | 10쪽 |
32 | 기왕산에서의 휴가(休暇) 3 +2 | 20.01.29 | 2,547 | 38 | 10쪽 |
31 | 기왕산에서의 휴가(休暇) 2 +1 | 20.01.28 | 2,553 | 39 | 11쪽 |
30 | 기왕산에서의 휴가(休暇) 1 +1 | 20.01.24 | 2,743 | 44 | 10쪽 |
29 | 오기촌(五氣村)에 부는 광풍(狂風) 2 +1 | 20.01.23 | 2,714 | 48 | 13쪽 |
28 | 오기촌(五氣村)에 부는 광풍(狂風) 1 +2 | 20.01.22 | 2,761 | 43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