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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삼정 님의 서재입니다.

은풍도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완결

사무삼정
작품등록일 :
2019.12.26 11:30
최근연재일 :
2020.05.06 14:55
연재수 :
81 회
조회수 :
218,987
추천수 :
3,084
글자수 :
408,230

작품소개

새로운 무협의 장르를 그리고 싶었다.
아니 최소한 독특한 무협이라도 글적거리고 싶었다.
10대와 20대 그리고 60대 까지 신선한 아니 생소한 무협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들었는지도....

마음만 휙~~ 앞서고 싶었던 초출내기가.....
무협지을 읽다가 시간 보내는 정도의 글은 쓸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글적거려봅니다.
무식한 용기로.....

그런데 써보니 어렵다는 생각이 지나가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글은 아니어도 눈길이 가는 정도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든 무협은 판타지의 요소가 있기도 하지만,
저는 무협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판타지적 요소가 잠시 들어갈 수 있기에
부장르를 판타지로 늦게 추가했네요

작품추천

  • 은풍도 추천합니다.
    방구석책사 · 2020/03

  • 은풍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7 반갑네 2 +2 20.03.17 1,956 31 13쪽
    56 반갑네 1 +2 20.03.16 1,994 31 12쪽
    55 재회(再會) 2 +3 20.03.06 2,170 38 12쪽
    54 재회(再會) 1 +2 20.03.05 2,126 34 11쪽
    53 의외의 방문 3 +2 20.03.03 2,140 33 12쪽
    52 의외의 방문 2 +3 20.03.02 2,124 30 13쪽
    51 의외의 방문 1 +3 20.02.28 2,274 35 13쪽
    50 자수(刺繡)의 힘 그리고 요지부동(搖之不動) +2 20.02.27 2,219 37 13쪽
    49 검무(劍舞) +2 20.02.25 2,199 35 10쪽
    48 비사(祕史) 대 비사(祕史) +1 20.02.24 2,314 34 13쪽
    47 우리는 친구, 사내는 주먹 +1 20.02.21 2,391 37 11쪽
    46 골통의 우상(偶像) +1 20.02.20 2,279 40 9쪽
    45 처음 보는 시궁창 +1 20.02.18 2,376 35 10쪽
    44 효자손 보다 못한 놈 +1 20.02.17 2,246 41 12쪽
    43 사길현으로 가는길 2 +1 20.02.14 2,317 40 12쪽
    42 사길현으로 가는길 1 (작은 산을 넘어..) +1 20.02.13 2,345 37 10쪽
    41 남궁세가로 가는길 4 +2 20.02.11 2,399 42 10쪽
    40 남궁세가로 가는길 3 +1 20.02.10 2,345 41 10쪽
    39 남궁세가로 가는길 2 +2 20.02.07 2,469 43 13쪽
    38 남궁세가로 가는길 1 +1 20.02.06 2,479 38 10쪽
    37 초린과의 첫 산보(散步)... +2 20.02.04 2,515 39 13쪽
    36 초린의 치마폭으로 2 (왕두가 문제야(?)) +2 20.02.03 2,452 39 11쪽
    35 초린의 치마폭으로(?) 1 +1 20.01.31 2,529 35 10쪽
    34 무령부부의 이야기 2 (남궁...다 쓸어버릴 것이오!) +1 20.01.31 2,438 35 10쪽
    33 무령부부의 이야기 1 (상공(相公)..그사람) +1 20.01.30 2,496 38 10쪽
    32 기왕산에서의 휴가(休暇) 3 +2 20.01.29 2,547 38 10쪽
    31 기왕산에서의 휴가(休暇) 2 +1 20.01.28 2,553 39 11쪽
    30 기왕산에서의 휴가(休暇) 1 +1 20.01.24 2,743 44 10쪽
    29 오기촌(五氣村)에 부는 광풍(狂風) 2 +1 20.01.23 2,714 48 13쪽
    28 오기촌(五氣村)에 부는 광풍(狂風) 1 +2 20.01.22 2,761 4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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