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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엘 님의 서재입니다.

신의 침묵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해리엘
작품등록일 :
2023.05.10 10:21
최근연재일 :
2023.08.19 19:20
연재수 :
58 회
조회수 :
3,811
추천수 :
98
글자수 :
296,827

작품소개

신은 끝내 침묵했다.
그 침묵은 사건의 불씨가 되었다. 군사 쿠데타.
꺼진 듯 했던 그 불씨는 더 큰 파멸로 이어지고 있었다.
파멸을 막은 두 남녀의 이야기


신의 침묵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8 대마는 살아있다 23.08.19 56 1 12쪽
57 엄습해오는 불안감 23.08.19 50 1 9쪽
56 육본 상황실 23.06.28 49 1 8쪽
55 목표는 광화문 23.06.28 53 1 8쪽
54 추격전 23.06.27 48 1 12쪽
53 한밤의 체포작전 23.06.27 46 1 11쪽
52 돌아올 수 없는 출동 23.06.25 49 1 11쪽
51 특전사령관 체포 23.06.22 48 1 9쪽
50 체포 명령서 23.06.22 48 1 14쪽
49 공항 경비대 23.06.21 43 1 10쪽
48 비상 계단 23.06.21 44 1 12쪽
47 아홉번째 문 23.06.18 48 1 11쪽
46 부드러운 손길 23.06.18 47 1 12쪽
45 죽을 텐가, 나를 따를 텐가 23.06.12 47 1 11쪽
44 재생되는 녹음 23.06.12 50 1 12쪽
43 커피 한잔 23.06.09 49 1 11쪽
42 종로 약국 23.06.09 54 1 10쪽
41 동대문 시장 23.06.06 48 1 13쪽
40 새벽 조깅 23.06.06 50 1 11쪽
39 에이전트 X 23.06.02 52 1 11쪽
38 보지 마. 23.06.02 46 1 12쪽
37 결국, 두 손을 들고 나온 시열 23.06.01 59 1 10쪽
36 자칼과 캐트의 뒤를 쫓다 23.06.01 48 1 12쪽
35 세영이 붙잡히다 23.05.31 48 2 11쪽
34 함정 23.05.31 54 1 11쪽
33 고민하는 고태성 경감 23.05.28 46 2 9쪽
32 킬러들 23.05.27 50 2 10쪽
31 도망가는 늘씬한 몸매 23.05.26 50 3 12쪽
30 유시열 대위, 진범이 아닐 수도 23.05.26 49 3 9쪽
29 시열이 살아있다 23.05.25 52 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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