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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엘 님의 서재입니다.

신의 침묵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해리엘
작품등록일 :
2023.05.10 10:21
최근연재일 :
2023.08.19 19:20
연재수 :
58 회
조회수 :
3,840
추천수 :
98
글자수 :
296,827

작품소개

신은 끝내 침묵했다.
그 침묵은 사건의 불씨가 되었다. 군사 쿠데타.
꺼진 듯 했던 그 불씨는 더 큰 파멸로 이어지고 있었다.
파멸을 막은 두 남녀의 이야기


신의 침묵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8 시열은 죽었어도 살아날 놈 23.05.24 53 2 11쪽
27 C-1의 죽음 23.05.23 54 2 11쪽
26 탈주 23.05.23 50 2 12쪽
25 살인 사건 예고 23.05.21 51 2 12쪽
24 거사 후 계획 23.05.21 50 2 11쪽
23 만취한 시열 23.05.20 52 2 12쪽
22 원상철표 더덕주 23.05.19 45 2 12쪽
21 범인은 영낙없이 유시열 대위 23.05.19 50 2 12쪽
20 미행 23.05.18 52 2 12쪽
19 C-1은 취해 있었다 23.05.18 60 2 12쪽
18 정목사 피살 23.05.17 59 2 10쪽
17 노을이 지는 낚시터 23.05.16 62 2 12쪽
16 스티브 잡스를 찾아라 23.05.16 66 2 11쪽
15 기특한 내 새끼 23.05.15 66 2 13쪽
14 인파 속으로 숨어라 +3 23.05.15 71 2 11쪽
13 칠패산 23.05.14 70 2 11쪽
12 모텔 가자 23.05.14 77 2 11쪽
11 허둥대는 사단 사령부 23.05.13 75 2 12쪽
10 윤중령의 휴대폰 23.05.13 79 2 11쪽
9 대대장 피살 사건 23.05.12 78 2 12쪽
8 비가 내린다 23.05.12 80 2 13쪽
7 랭글리 23.05.11 90 2 13쪽
6 풍운아 박병태 23.05.11 95 2 12쪽
5 다시 쓰이고 있는 쿠데타 23.05.10 96 2 11쪽
4 독을 품은 장미 23.05.10 97 2 13쪽
3 화창한 봄날 23.05.10 117 2 11쪽
2 드디어 바람이 불기 시작하다 23.05.10 177 2 15쪽
1 친서 교환 +4 23.05.10 371 5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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