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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경 님의 서재입니다.

알바 뛰는 천마님.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취경
작품등록일 :
2018.07.21 21:51
최근연재일 :
2018.08.08 14:33
연재수 :
19 회
조회수 :
8,741
추천수 :
120
글자수 :
77,662

작품소개

욕을 할 일이 있으면 꼭 내 이름이 들어갔다.
천마보다 잔인한 새끼!
천마처럼 음흉한 새끼!
천마 같은 새끼!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그래서일까?
칠십에 이르러 덜컥 반로환동을 하고 말았다.
그때부터 만사가 귀찮아지고 인간사에 관심이 멀어졌다. 모든 것이 덧없다 여겨졌다.
그때부터 나는 마선의 경지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십 년 후.
드디어 천계로 향하는 문이 열렸다.


알바 뛰는 천마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9 18화. +1 18.08.08 292 7 7쪽
18 17화. +1 18.08.06 246 6 8쪽
17 16화. +2 18.08.05 361 6 11쪽
16 15화. +2 18.08.03 320 7 11쪽
15 14화. +1 18.08.02 275 6 11쪽
14 13화. +1 18.07.31 265 6 8쪽
13 12화. +1 18.07.30 274 4 9쪽
12 11화 +2 18.07.29 300 5 7쪽
11 10화. +1 18.07.27 362 6 10쪽
10 9화. +1 18.07.26 379 5 10쪽
9 8화. +1 18.07.25 416 6 10쪽
8 7화. +1 18.07.24 454 5 11쪽
7 6화. +2 18.07.23 473 6 10쪽
6 5화. +1 18.07.22 489 6 11쪽
5 4화. +1 18.07.22 591 7 10쪽
4 3화. +2 18.07.21 676 7 10쪽
3 2화. +1 18.07.21 797 7 10쪽
2 1화. +1 18.07.21 850 10 8쪽
1 프롤로그. +2 18.07.21 921 8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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