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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엘리시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진성하
작품등록일 :
2019.04.01 14:52
최근연재일 :
2024.04.25 23:00
연재수 :
1,084 회
조회수 :
2,017,488
추천수 :
46,267
글자수 :
6,827,949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4

막장 인생의 삶을 살던 정크 보이 한동혁
AI 언노운을 만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다!

최강의 헌터로 거듭난 한동혁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이 세계 악마와의 혈투에 뛰어든다.

이터널(Eternal) : 영원한, 영구한, 불멸의, 끝없는,
엘리시움(Elysium) : 선량한 사람들이 죽은 후 사는 곳

우리가 원하는 영원한 불멸의 세계 이터널 엘리시움을 향해...

작품추천


이터널 엘리시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787 전조 +1 22.04.06 383 11 14쪽
786 섹서스 +1 22.04.05 360 11 14쪽
785 열쇠를 찾아라 +1 22.04.01 394 10 14쪽
784 네메시스 +1 22.03.31 386 10 14쪽
783 부패 +1 22.03.23 394 11 14쪽
782 고도의 심리전 +1 22.03.16 381 12 14쪽
781 LA 헬 홀 +1 22.03.15 387 12 14쪽
780 다 같이 간다 +1 22.03.14 380 12 14쪽
779 헬 홀 입성 +1 22.03.04 416 14 14쪽
778 재미있는 인간 탐구 생활 +1 22.03.03 377 14 14쪽
777 척 지토 +1 22.03.02 376 14 14쪽
776 헬스 엔젤스 +1 22.03.01 390 14 14쪽
775 키워드 세오덤 +1 22.02.28 417 14 14쪽
774 놈의 정체는? +1 22.02.25 394 14 14쪽
773 첫 조우 +1 22.02.24 416 14 14쪽
772 뭔가 이상해? +1 22.02.23 407 14 14쪽
771 캘리포니아 +1 22.02.21 388 14 14쪽
770 행동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나? +3 22.02.18 400 13 13쪽
769 와일드 양키스 +1 22.02.16 383 14 14쪽
768 소문은 입과 귀를 통해 전해진다 +1 22.02.15 367 13 13쪽
767 시애틀로 +1 22.02.14 377 13 13쪽
766 믿음과 불신 사이 +1 22.02.11 376 12 13쪽
765 분위기를 반전시켜라 +1 22.02.10 364 14 14쪽
764 작은 악마의 난동 +1 22.02.09 379 14 14쪽
763 검은 석비 +1 22.02.08 381 14 13쪽
762 헬 홀은 던전인가? 아닌가? +2 22.01.28 418 13 14쪽
761 시애틀의 헬 홀 +1 22.01.27 375 13 14쪽
760 가르침에는 왕도가 없다 +3 22.01.26 399 14 13쪽
759 진심과 신념 +1 22.01.25 409 14 13쪽
758 훈련 +1 22.01.24 399 13 15쪽
757 시술 +1 22.01.21 392 14 14쪽
756 한계를 넘어라 +1 22.01.20 421 13 15쪽
755 전진과 동료애 +1 22.01.19 392 13 15쪽
754 정찰 +1 22.01.18 404 12 18쪽
753 깨우침을 주는 것은 기쁜 일이다 +1 22.01.14 398 12 13쪽
752 이 세상에 선이란 것이 존재하는가? +1 22.01.13 422 12 14쪽
751 콜 페이지 +3 22.01.12 417 14 13쪽
750 잘못된 진실 +1 22.01.11 421 13 14쪽
749 전진을 위한 포석 +1 22.01.10 411 13 14쪽
748 보람 찬 하루 +1 22.01.07 428 12 13쪽
747 발동 겁니다 +1 22.01.06 397 14 13쪽
746 리처드의 산채 +1 22.01.05 416 14 14쪽
745 국립공원 +2 22.01.04 435 13 14쪽
744 시애틀로 +2 22.01.03 413 15 14쪽
743 대니 +1 21.12.31 388 15 14쪽
742 실수? +1 21.12.30 405 13 14쪽
741 습격 +2 21.12.29 412 13 13쪽
740 특이점 +1 21.12.28 425 14 14쪽
739 콜 부부 +1 21.12.24 418 12 13쪽
738 첫 조우 +1 21.12.23 412 14 14쪽
737 From 캐나다 +1 21.12.22 438 15 13쪽
736 아메리카로 가는 길 +1 21.12.21 446 13 14쪽
735 데르플링거호에서의 하루 +1 21.12.17 404 14 13쪽
734 바티칸 시국의 방문객 +1 21.12.16 413 14 13쪽
733 다시 유럽으로 +1 21.12.15 425 12 13쪽
732 여섯 번째 네필림 +2 21.12.14 421 14 13쪽
731 죠반니 브릴슨 +2 21.12.09 413 13 13쪽
730 아프리카의 네필림 +1 21.12.08 425 13 13쪽
729 아프리카로 +1 21.12.07 422 13 13쪽
728 복귀 +1 21.12.06 428 15 14쪽
727 뒤처리 +1 21.12.03 440 14 14쪽
726 그분의 DNA란 참으로···. +1 21.12.02 457 13 14쪽
725 능천사 vs 네필림 +1 21.12.01 429 13 15쪽
724 능천사 +3 21.11.30 443 13 13쪽
723 카스피엘 +1 21.11.29 427 13 13쪽
722 마지막 미션 +1 21.11.19 483 13 15쪽
721 배덕의 장소 +1 21.11.18 426 12 13쪽
720 이상 기류 +1 21.11.17 445 14 14쪽
719 천사 강림 +1 21.11.16 431 14 13쪽
718 오버히트 +1 21.11.15 421 13 15쪽
717 미션 수행 중입니다 +2 21.11.12 438 14 15쪽
716 미션 수행 중입니다 +2 21.11.11 422 14 13쪽
715 첫 출근 첫 업무 시작 +2 21.11.10 439 13 14쪽
714 2021년의 서울 +2 21.11.09 463 13 14쪽
713 첫 번째 임무 +3 21.11.08 437 13 13쪽
712 벵가드 +2 21.11.05 469 12 14쪽
711 면담 +1 21.11.04 440 12 13쪽
710 아직 테스트 중입니다 +1 21.11.03 439 12 14쪽
709 헬하운드 +1 21.11.02 452 12 13쪽
708 테스트 +1 21.11.01 458 13 14쪽
707 시작되는 시험 +1 21.10.29 445 12 14쪽
706 고뇌의 사제들 +3 21.10.28 452 14 14쪽
705 자구책 +1 21.10.27 444 12 13쪽
704 정세 변화 +3 21.10.26 443 14 13쪽
703 시작된 변화의 물결 +1 21.10.25 448 16 14쪽
702 주인인가? 도둑인가? +1 21.10.15 472 12 13쪽
701 네오나치 포섭 완료 +1 21.10.13 454 13 13쪽
700 대접? +1 21.10.12 437 14 14쪽
699 구스타프 총통(2) +3 21.10.11 439 15 14쪽
698 구스타프 총통(1) +1 21.10.08 451 14 14쪽
697 유럽으로 +1 21.10.07 453 15 13쪽
696 승계 +2 21.10.06 481 14 13쪽
695 거래 +2 21.10.05 456 15 14쪽
694 내 생각은···. +1 21.10.04 479 17 14쪽
693 발포드의 기억 +2 21.10.01 453 14 15쪽
692 글로리 던 +1 21.09.30 458 13 13쪽
691 왓쳐 +2 21.09.29 473 12 14쪽
690 방문객 +2 21.09.28 477 12 14쪽
689 이단 심문소 +1 21.09.27 467 11 13쪽
688 믿음의 가면 +2 21.09.10 521 1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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