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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엘리시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진성하
작품등록일 :
2019.04.01 14:52
최근연재일 :
2024.04.18 23:00
연재수 :
1,080 회
조회수 :
2,012,213
추천수 :
46,234
글자수 :
6,802,736

작성
19.04.01 15:00
조회
32,157
추천
250
글자
1쪽

프롤로그

DUMMY

'신은 장난을 좋아한다.'


'악마는 인간을 탐한다.'


'인간은 그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과학에 매달린다.'



서기 2028년 3월 24일 오전 10시 48분

스위스 제네바 유럽 입자가속 연구소

입자 가속 실험에 따른 암흑물질 생성 유도 실험.


그것이 모든 비극의 서막이었다.


신의 장난과 악마의 탐욕을 현세로

도래(到來)하게 만든 것은


인간 스스로가 맹신하는 과학의 힘이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

  • 작성자
    Lv.77 하무린
    작성일
    19.06.07 20:33
    No. 1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9.09.27 03:58
    No. 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키위새괴담
    작성일
    19.12.03 09:15
    No. 3

    추천들 보고 왔습니다ㅎㅎ 잘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디니디
    작성일
    19.12.03 23:24
    No. 4

    고구마 천개먹는전개 ㅜㅜ 50화까지 참았으나.. 하차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1 디니디
    작성일
    19.12.03 23:25
    No. 5

    50화까진 주인공 개 삽호구입니다 ㄹㅇ 그이후는 안봐서 모르겟지만 으으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8 suicide
    작성일
    19.12.04 16:14
    No. 6

    ٩(ˊᗜˋ)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2.05 17:54
    No. 7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아아안
    작성일
    19.12.11 13:49
    No. 8

    추천글 보고 유입됨 첫화 느낌은 괜찮은 듯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3 이노스
    작성일
    20.01.12 03:19
    No. 9

    트수의 조력이라니... 엄청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독자79
    작성일
    20.01.19 23:17
    No. 10

    주인공이 처음 밑바닥에서 구를때 보여준 독기랑 능력이 매력적이었는데 도시안으로 들어간뒤에 갑자기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저능아가 되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특히 아카데미 스토리 끝부분에서 그 정점을 찍은거 같아요. 초반내용의 장벽이 너무 심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진성하
    작성일
    20.01.20 19:07
    No. 11

    네 이부분은 솔직히 실수했습니다. 그 이유를 다 설명했는데 계속 이야기가 나오네요. 정크 보이 시절 이야기 이끌어 나갈때 조회수가 백도 안나와서 글 포기 하려고 하다 아까워서 맨탈 터져 가면서 양판소 재료 써 넣은거라고 공지사항에 글 올려 두었습니다. 이 부분을 수정 작업을 하려고 하다가 그냥 배운다는 입장에서 글 쓰려고 계속 쓰고 있긴 합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인데 그때 당시 초반수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서 나름 제목도 바꾸고(그때 제목은 이터널 엘리시움 이었습니다.) 양판소 재료를 가져다 썼는데 그것이 지금은 오히려 독이든 성배가 되었는데요. 초반에 조회수가 잘 나왔담녀 도시안으로 들어가서 그런 전개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공지사항에 올려 두었습니다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진성하
    작성일
    20.01.20 19:09
    No. 12

    네 이 부분은 솔직히 실수했습니다. 그 이유를 다 설명했는데 계속 이야기가 나오네요. 정크 보이 시절 이야기 이끌어 나갈때 조회수가 백도 안 나와서 글 포기 하려고 하다 아까워서 맨탈 터져 가면서 양판소 재료 써 넣은 거라고 공지사항에 글 올려 두었습니다. 이 부분을 수정 작업을 하려고 하다가 그냥 배운다는 입장에서 글 쓰려고 계속 쓰고 있긴 합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인데 그때 당시 초반 조회수가 너무 안 나와서 나름 제목도 바꾸고(그때 제목은 이터널 엘리시움 이었습니다.) 양판소 재료를 가져다 썼는데 그것이 지금은 오히려 독이든 성배가 되었네요. 초반에 조회수가 잘 나왔다면 도시 안으로 들어가서 그런 전개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공지사항에 올려 두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군필사제
    작성일
    20.05.09 19:15
    No. 13

    저도 이 소재로 한번 써볼까 생각했었는데 안 쓰고 다른거로 쓰길 잘했네요 제 작품도 인공지능 안드로이드가 주된 소재인데 한번 들르셔서 영감 얻어가세요, 저도 읽고 영감 얻어갑니닭!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32 도저
    작성일
    21.05.30 00:40
    No. 1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3.01.09 23:50
    No. 15

    즐감!!
    2307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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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기회를 노려라 +1 24.03.20 140 5 13쪽
1068 인섹트로 +3 24.03.19 141 5 14쪽
1067 세 번째 아레나 +1 24.03.14 150 6 14쪽
1066 모타울로 +1 24.03.13 147 4 14쪽
1065 상성의 적 +1 24.03.12 148 6 14쪽
1064 진퇴양난? +1 24.03.07 156 4 13쪽
1063 진짜 상성은 있나? +1 24.03.06 150 5 15쪽
1062 블러드 투투아레나 +1 24.03.05 160 5 13쪽
1061 비공개 청문회 +1 24.03.04 157 6 14쪽
1060 기브 엔 테이크 +1 24.02.29 162 4 14쪽
1059 한 방만 가자 +1 24.02.28 153 5 15쪽
1058 크림슨 베일 +1 24.02.27 151 5 13쪽
1057 어비스 게이트 +1 24.02.26 152 4 14쪽
1056 아첨꾼 +1 24.02.22 156 4 15쪽
1055 바알의 성 +1 24.02.21 153 5 14쪽
1054 4고리 +2 24.02.20 152 5 14쪽
1053 거짓된 여왕의 티아라 +1 24.02.19 149 4 14쪽
1052 게헤나의 악마들 +1 24.02.14 157 6 14쪽
1051 이모탈 시티를 떠나며··· +1 24.02.13 183 5 14쪽
1050 하우리엘 +3 24.02.07 166 4 15쪽
1049 왓처를 속여라 +1 24.02.05 166 5 15쪽
1048 다른 영역의 세계에서··· +1 24.01.30 179 7 14쪽
1047 단서 +1 24.01.29 203 7 14쪽
1046 연옥의 비밀 38 – 귀환 준비 +1 24.01.25 175 5 14쪽
1045 연옥의 비밀 37 – 모든 것의 시작 +1 24.01.24 162 7 14쪽
1044 연옥의 비밀 36 – 분기점 +1 24.01.23 163 7 13쪽
1043 연옥의 비밀 35 – 포악한 공격 +1 24.01.22 166 7 14쪽
1042 연옥의 비밀 34 – 루치페르 +1 24.01.18 165 6 14쪽
1041 연옥의 비밀 33 – 제라피나 +1 24.01.17 168 6 13쪽
1040 연옥의 비밀 32 – 깨달음 +1 24.01.16 167 4 14쪽
1039 연옥의 비밀 31 – 악은 악이로다 +1 24.01.15 164 6 15쪽
1038 연옥의 비밀 30 – 통수 예방 +1 24.01.11 166 6 14쪽
1037 연옥의 비밀 29 – 조련 +1 24.01.10 169 6 14쪽
1036 연옥의 비밀 28 – 스타 로드 +3 24.01.09 169 6 14쪽
1035 연옥의 비밀 27 – 양자 영역 +1 24.01.04 168 6 14쪽
1034 연옥의 비밀 26 – 영역 +1 24.01.03 164 6 14쪽
1033 연옥의 비밀 25 – 아저씨 +1 24.01.02 161 6 13쪽
1032 연옥의 비밀 24 – 레스티아 +1 23.12.28 181 5 14쪽
1031 연옥의 비밀 23 – 경멸의 도시 +6 23.12.25 172 5 13쪽
1030 연옥의 비밀 22 – 귀환 +1 23.12.20 178 5 15쪽
1029 연옥의 비밀 21 – 뭐냐? +1 23.12.18 168 6 13쪽
1028 연옥의 비밀 20 – 편견을 버려라 +1 23.12.13 177 5 13쪽
1027 연옥의 비밀 20 – 조우 +5 23.12.12 155 6 14쪽
1026 연옥의 비밀 19 – 정신 분열 +1 23.12.11 153 6 13쪽
1025 연옥의 비밀 18 – 아드라멜렉 +4 23.12.07 176 6 14쪽
1024 연옥의 비밀 17 – 큐리어시티 시티 +5 23.12.06 156 5 14쪽
1023 연옥의 비밀 16 – 7사도 그레고리아 +7 23.12.05 160 6 14쪽
1022 연옥의 비밀 15 – 미친 능력 +6 23.12.04 156 6 15쪽
1021 연옥의 비밀 14 – 원하는 결과 +2 23.11.30 152 6 14쪽
1020 연옥의 비밀 13 – 막무가내로 밀어붙여 보자고 +1 23.11.29 145 5 14쪽
1019 연옥의 비밀 12 - 가끔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다. +1 23.11.27 141 6 15쪽
1018 연옥의 비밀 11 – 신은 어떻게 모든 인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나? +3 23.11.23 152 7 13쪽
1017 연옥의 비밀 10 – 머리의 방 +3 23.11.22 141 6 13쪽
1016 연옥의 비밀 9 – 비탄의 도시 +1 23.11.21 146 6 14쪽
1015 연옥의 비밀 8 - 메타킷 +5 23.11.20 143 7 14쪽
1014 연옥의 비밀 7 – 12 사도 +1 23.11.15 136 6 13쪽
1013 연옥의 비밀 6 +6 23.11.14 138 6 14쪽
1012 연옥의 비밀 5 +2 23.09.07 192 7 14쪽
1011 연옥의 비밀 4 +1 23.09.06 132 6 14쪽
1010 연옥의 비밀 3 +1 23.09.05 129 7 13쪽
1009 연욕의 비밀 2 +1 23.09.04 124 7 15쪽
1008 연옥의 비밀 1 +1 23.08.29 151 6 13쪽
1007 연옥이란 곳은? +1 23.08.28 140 8 14쪽
1006 연옥의 도시 +1 23.08.24 143 7 15쪽
1005 연옥에 오다 +3 23.08.23 129 6 14쪽
1004 연옥으로 4 +6 23.08.22 136 6 13쪽
1003 연옥으로 3 +3 23.08.21 142 6 15쪽
1002 연옥으로 2 +5 23.08.10 167 8 14쪽
1001 연옥으로 +2 23.08.09 212 7 14쪽
1000 옛것의 생명체 +3 23.08.08 149 8 14쪽
999 고대신의 파편 +6 23.08.07 134 6 16쪽
998 공포의 존재 +1 23.08.03 144 7 13쪽
997 잠든 거인의 언덕 +4 23.08.02 144 7 14쪽
996 Collis Dormientis Gigantis +4 23.08.01 149 7 13쪽
995 수폭을 완벽히 습득하자 +1 23.07.31 138 7 14쪽
994 카르니지 크롤러스(Carnage Crawlers) +3 23.07.27 138 7 15쪽
993 제 7고리 +3 23.07.26 142 7 14쪽
992 거래 성립 +1 23.07.25 170 6 14쪽
991 메피스토와의 거래 +5 23.07.24 133 6 14쪽
990 행성 파괴자3 +1 23.07.13 141 7 13쪽
989 행성 파괴자2 +1 23.07.12 130 7 15쪽
988 행성 파괴자 +1 23.07.11 128 7 14쪽
987 자투스 행성 - 타락한 자들의 이야기 +1 23.07.10 139 7 14쪽
986 자투스 행성 +1 23.07.06 149 6 13쪽
985 해야만 하는 일 +1 23.07.05 146 7 14쪽
984 게헤나로 +1 23.07.04 133 7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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