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가주를 지속적으로 읽어 주시는 독자님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꾸벅! ^^
제 첫 글을 2014년 4월 1일에 올린 이후 약 2번의 연중
위기가 있었지만 잘 넘기고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2015년 4월 경 이 글의 완결이고, 바로 다음
새 글을 이어 가는 것 입니다.
앞으로도 제 글을 많이 봐 주시고 틀린 부분이나 글의
내용이 산으로 간다거나 하면 바로 댓글로 응징(?)
부탁 드립니다.
2014년의 키워드가 분노라고 하더군요.ㅠㅜ
2015년 양의 해에 양털 같이 따뜻한 소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편광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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