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니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현무니님의 말씀대로 동창과 금의위는 청나라때 생긴
기관 입니다. 제가 102화에 하기와 같이 멘트를 달아 이야기를 진행해 왔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 드리며 다음에 수정 해 보겠습니다.
이번 화에 나온 동창(東廠)과 금의위(錦衣偉)의 명칭은
실제 1,420년 쯤 명나라의 영락제 때 처음 나온 명칭 입니다.
영락 18년에 자신의 선대왕인 건문제의 잔당의 색출을 위해
북경의 동안문 북쪽에 설립된 기관이 동창 (東廠)입니다.
제 글의 배경과는 약 7~8백년 후의 명칭 이지만 독자님들의
이해를 위해 같은 명칭으로 가져다 썼습니다.
모쪼록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리며 즐감 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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